지미도일 죽음에 관한 미스테리

예지몽에 대한 미스테리를 지금부터

해볼까해요! 사람의 목숨이

예지몽에 의해 미리 정해져있었다면

믿으실래요?!! 저는 꿈이 잘맞아

떨어져서 믿는답니다!!

우선 꿈을 꾸고 그사람의 앞날을

본다는것은 과학적으로 풀어보려했지만

풀리지 않았다고해요!!

그래서 여기에 대한것들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다들 말을 한답니다

그런데요 지미도일이라는 복싱선수가

있었지요? 그 선수의 죽음의

상대편이 꾸게되었다고해요!!

그는 슈가 레이 로빈슨이랍니다!!

꿈이.. 현실로.. 참 미스테리 하지요!!

그가 시합전날 바로 꿈을 꾸고 심상치

않았다고합니다 그래서 경기를 취소를하려고

했다고해요 그 꿈에서는

8라운드에서 그가 펀치 한대를 맞고

그대로 눈을 뜨지 못했다는 내용이 담겨져있었다고해요

하지만 코치는 가톨릭 신부를 부른다음

마음을 정화시키게 하고 경기를

내보냈다고해요 그는 자꾸

그걸 신경쓰고있었고 결국 꿈에서처럼

8라운드까지 갔다고해요..

그러고서는.. 현실이 되어버렸고 그는 사망했다고해요

뇌출혈로 말이죠..

정말.. 미스테리하죠? 어찌 이런일이..

그는.. 결국 재판을 받게되었고

무죄로 풀려나게 되었다고해요..

하지만 사람을 죽였다는 그 죄책감에

계속 시달려 살았다고해요..

그는 8개월동안 어느 시합에도 나가지

않고 지미도일의 어머니에게 집을 사주고

경기를 하고 나온 상금의 일부들을

그의 어머니에게 전했다고해요..

그렇지만.. 그때의 일은 잊혀지지가않죠..

링컨의 죽음에도 예지몽 미스테리가 있답니다

링컨은 꿈을 꾸게되었고 자신의

장례식을 미리 보게 되었다고해요

그런다음에 괴한으로 부터 암살을 당했지요..

이렇게 자신의 마지막이나 상대방의

마지막 꿈을 꾸는게 맞아 떨어지는게

있는데요 아직도 과학적으로

풀려고만해서 저는 참 보기 안좋네요

있는걸 그냥 보고 믿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