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루리웹 캣니스 에버딘
댓글
오호옹 : 제가 논현동 고시원 살다가 방화 살인사건 나기 이틀전에 이사간 사람인데요... 실제로 무섭더라구요...
살인용의자였던 사람이 기억이 나는데 항상 벽을 집고 서서 중얼중얼거리고 매일 크레인 게임만 하던 사람이었어요. 많이 마주쳤구요. 사고나기전에 항상 뭔가 음산하고 침울해서 옮겼는데. 진짜 사고가 터지더군요...
출처 : 루리웹 캣니스 에버딘
댓글
오호옹 : 제가 논현동 고시원 살다가 방화 살인사건 나기 이틀전에 이사간 사람인데요... 실제로 무섭더라구요...
살인용의자였던 사람이 기억이 나는데 항상 벽을 집고 서서 중얼중얼거리고 매일 크레인 게임만 하던 사람이었어요. 많이 마주쳤구요. 사고나기전에 항상 뭔가 음산하고 침울해서 옮겼는데. 진짜 사고가 터지더군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6852 | 실화 | 외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입니다 +댓글 | 백상아리예술대상 | 628 | 1 |
6851 | 실화 | 죽은이의 섭섭함 | 백상아리예술대상 | 630 | 1 |
6850 | 실화 | 어렸을때 겪은 기묘한 일들 없으신가요? +댓글 | 백상아리예술대상 | 480 | 0 |
6849 | 실화 | 어제자 물어보살 소름 쫙 돋았던 공포 썰2 | 냥이사모 | 1628 | 2 |
6848 | 실화 | 무속인의 기억에 남는 귀신 본 썰5 | posmal | 1189 | 2 |
6847 | 실화 | 남대문 구제청바지 경험담 다른것4 | 햄찌녀 | 1129 | 1 |
6846 | 실화 | 남대문 구제청바지 괴담1 | 햄찌녀 | 1104 | 1 |
6845 | 실화 | 층간 소음4 | 햄찌녀 | 942 | 2 |
6844 | 실화 | 인터폰에 비친 노란구두를 신은 여자의 다리 (사진+움짤)5 | 햄찌녀 | 1469 | 2 |
6843 | 실화 | 군대 있을때....3 | love | 699 | 3 |
6842 | 실화 | 베란다의 흰천7 | 햄찌녀 | 1752 | 3 |
6841 | 실화 | 기어오는 군인5 | 햄찌녀 | 1251 | 3 |
6840 | 실화 | 열차사고8 | 햄찌녀 | 1635 | 5 |
6839 | 실화 | 용광로 쇳물에 빠진 시체11 | 햄찌녀 | 2487 | 3 |
6838 | 실화 | 익사체 만져본 썰8 | 햄찌녀 | 1565 | 4 |
6837 | 실화 | 할머니의 충고4 | 햄찌녀 | 1893 | 2 |
6836 | 실화 | 한탄강에서 생긴 일5 | 도네이션 | 1681 | 1 |
6835 | 실화 | 집에 귀신이 있는지 확인하는방법2 | 도네이션 | 1786 | 1 |
실화 | 저 살해당할거 같습니다 +댓글3 | 도네이션 | 1919 | 3 | |
6833 | 실화 | 제 운명에 도움을 주실 단기알바 구인 해봅니다3 | 도네이션 | 1224 | 2 |
이건 봐도봐도 소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