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루리웹 캣니스 에버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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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옹 : 제가 논현동 고시원 살다가 방화 살인사건 나기 이틀전에 이사간 사람인데요... 실제로 무섭더라구요...
살인용의자였던 사람이 기억이 나는데 항상 벽을 집고 서서 중얼중얼거리고 매일 크레인 게임만 하던 사람이었어요. 많이 마주쳤구요. 사고나기전에 항상 뭔가 음산하고 침울해서 옮겼는데. 진짜 사고가 터지더군요...
출처 : 루리웹 캣니스 에버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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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옹 : 제가 논현동 고시원 살다가 방화 살인사건 나기 이틀전에 이사간 사람인데요... 실제로 무섭더라구요...
살인용의자였던 사람이 기억이 나는데 항상 벽을 집고 서서 중얼중얼거리고 매일 크레인 게임만 하던 사람이었어요. 많이 마주쳤구요. 사고나기전에 항상 뭔가 음산하고 침울해서 옮겼는데. 진짜 사고가 터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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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봐도봐도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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