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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실제로 있었던 자살 사건

title: 하트햄찌녀2020.08.26 11:19조회 수 2402추천 수 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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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실제로 있었던 자살 사건들 알려드려볼까 합니다


하지만 미스테리인 실제로 있었던 자살 사건들이죠


왜냐하면 전부 자살이 아니라 타살같은 자살 사건이거든요


그런데 왜 일본에선 자살로 처리해버렸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읽어보면 말이 안되는 일본에서 실제로 있었던 자살 사건들 뿐이네요




무능한 일본경찰들로인해서 이렇게 결론이 난건지 몰라도 정말 자살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런데 자살 사건이라니까 더욱더 미스테리인데요


일본에서 실제로 있었더너 자살 사건들 어떤것들이 있는지 한번 보시죠







- 자동차 사고로 인해서 흉부 대동맥이 손상된 상태로 5km 거리를 차로 운전하고,

다리 난간으로부터 5m 정도를 비행한 다음 투신 자살했던 ♥♥대장교






- 400kg 가까운 엄청난 무게의 추를 스스로 자기 몸에 매달은 다음 바다에 뛰어들은 고교생






- 시속 80km 속력으로 가드레일과 가드레일의 좁은 틈새를 사이를 타이어 자국 하나도 남기지 않는 절묘한 운전솜씨로 빠져나간 뒤 50m 밑으로 추락했던, 간호사들이 탄 구급차






- 로프를 목에 감은 다음 공중 부양하여 5m 높이의 아주 높은 기둥에 목을 매버린 택시 운전기사




- 증거품인 총을 강탈해서 다른 탄창으로 갈아끼워 재장전 후에 자기 가슴에 직접 발사, 즉시 흩날렸던 피와 신체의 조각들을 닦아냄.

하지만 여기까지 걸린 시간이 5초






- 물구나무를 선 자세로 맨션의 창가까지 손가락의 힘만으로 보행, 다리를 거꾸로 한 다음 베란다 난간에 걸치고 공중에서 방향을 전환해 50cm의 난간 틈새로 빠져나가 추락했던 시의원






- 현관에서 자연 인체발화 현상을 일으킨 다음, 온몸이 불에 탈 때까지 폐에 그을음이 들어가지 않도록 가만히 숨을 참으며 기다렸던 모 대회 심사위원






- 손목을 그은 다음 전신을 난도질했는데 피 한 방울도 묻히지 않고 비상버튼을 누른 증권회사 부사장


위에 알려드린 내용들은 전부 일본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하는데요


모두 경찰 조사 결과 자살처리가 된 의문의 자살 사건들이라고 합니다.


증거가 없고 용의자가 없어서 자살처리가된건지..정말 타살이 확실한데 어떻게 자살처리가 된걸까요?




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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