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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괴담..!!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2015.09.26 00:27조회 수 1755추천 수 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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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정부의 일부 인사들이,

가자지구와 팔레스타인의 고통에 대한 세계적 동정심에 맞서기 위해 텔아비브나 예루살렘에 위장공격을 벌이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들은 그곳에서 강력한 폭탄으로 수많은 이스라엘 시민들을 죽인 후,

그것을 한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에게 뒤집어 씌우려 하고 있다.

그는 최신의 정신통제 기술들에 의해 조종된 정신질환자일 것이며,

그가 자신의 신으로부터 직접 명령들을 받고 있다고 믿게 만든 후,

하마스 조직원들로 위장한 이스라엘 비밀정보부원들은 그에게 엄청난 양의 폭발물들을 마련해주고,

그를 "테러공격" 장소,

아마도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운동경기장 혹은 다른 행사장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이들 이스라엘의 최고위직 정부관리들은 세계가 가자지구에 관해 팔레스타인인들 편에 서는 것을 막기 위해 

수천명의 자국 시민들을 기꺼이 희생시키려 하고 있으며, 

그런뒤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또 다른 괴멸적인 대량학살 공격을 자행하고, 뒤이어, 모든 팔레스타인인 생존자들을

 "그들 자신의 보호"를 위해 그들을 수용할 어느 아랍 동맹국으로 강제 퇴거시키고 모든 팔레스타인 영토를 합병할 것이다.

 


 


팔레스타인 물 공급의 대부분을 이스라엘이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 군은 최고위 감염 위험 병균을 물에 투여하는 문제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병이 발병하여 수천명이 죽은 다음에 ‘팔레스타인을 돕기’ 위해서라고 하면서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 일부러 효과가 없는 약품과 백신을 제공하여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구한다는 좋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미 알려진 병으로 위장하여 실제로는 인종대학살을 하려고 합니다.

 사실은 인공적으로 만든 병균인데 기존의 병과 증상이 같다는 정부의 거짓말을 언론은 그대로 방송합니다.


 이스라엘은 이 병균이 공기를 통해 이스라엘에 전염될 것을 염려하여 이스라엘 국민들에게는 

이 인공적인 병균에 최적화된 백신을 강제로 주사하기 위해 백신을 개발 중이고 팔레스타인인들에게는 이와는 다른,효과가 없는 백신이 제공될 것입니다.

   


   


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일부 나토 국가들은 전쟁 선포 없이 전 세계인을 인종 학살할 특급 비밀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인공적으로 만든 병균으로 백인과 유태인이 아닌 모든 인종을 죽이려는 것입니다.

이 병균들은 적은 양만으로도 쉽게 퍼뜨릴 수 있고 선적도 용이합니다.

이스라엘 정부가 좀 곤란한 점은 대부분의 팔레스타인인들은 유태인들의 후손으로 

유전적으로 진짜 유태인들인데 반해 대부분의 이스라엘인들은 유태교로 개종한 중앙 유럽인의 후손이라는 점입니다.


유태인과 백인들은 살리고 나머지 인종들은 이 병으로 죽게 하기 위해 백인들과 유태인들은 강제적인 방법으로 

인류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맞게 하고 나머지 인종들에게는‘인도적인 제스처’ 로 가짜거나 효과가 없는 백신을 맞추는데 

이 중에는 강하게 발병하거나 치명적인 성분을 포함시킬 수 도 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군은 이 병균“무기”를 이미 아프리카와 최근에 시리아에서 시험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과 나토국가들의 궁국적인 목표는 흑인과 아랍인 그리고 황인종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핵전쟁으로 이 행성이 다 파괴되는 위험 없이 원주민들의 방해 없이 새로운 제국을 자유롭게 만들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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