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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귀신한테 홀린썰

title: 양포켓몬패널부처핸접2015.09.30 13:32조회 수 783추천 수 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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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가 약하다고 글을썻었는데


오늘은 내가 귀신한테 당한썰을 풀께 성적으로가 아니라 장난당한거지


일단 처음에는 중1때 친구 3명이서 놀이터에서 원바를하고있었는데 친구가 공이차서


날라가서 찾고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거야


그러다 어느 빌딩 주차장으로 갔는데 그 주차장에 있는 트럭 화물칸에 있는거야


근데 위치가 좀?많이 이상했어 보통 공이 날라와서 그안에 들어간거면 날라간 방향쪽으로 구석에 있거나 해야하잖아


그런데 반대쪽인 그러니까 좌우가 아니라 좌우도 반대이긴 했지만 반대쪽에서 날라온거처럼 공이 있는거야


처음에는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계속 친구들이랑 더 공놀이를 했지 그런데 또 공이 날라가버린거야


그래서 또 찾다고 그 주차장에 들어갔고 그 트럭 그 위치에 정확이 또 있는거야;;;;;


그냥 아무생각없이 또 갖고 나오기는 했는데 마지막으로 날라갔을때 또 그위치에 정확히 있는거야;;;;


순간 친구들이랑 아무말없이 있다가 소리지르면서 도망쳤지 멀 그런걸로 도망치냐 겁쟁이냐 할수 있겠지만


그때는 그 상황이 너무 소름 돋았어 그리고 친구중에 장난친애가 있나 서로 생각해봤는데


그럴애가 없었어 왜냐하면 우린전부 계속 붙어서 찾**녔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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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얼마전에 당한건데


내가 가위를 많이 눌리는거 처럼 악몽도 좀 자주꾸는편이야


근데 이때까지 가위를 눌리면서 귀신을 본적은 없었는데 이때 처음 귀신을 봤어


꿈속에서는 친구들하고 여행을갔는데 알고보니 거기는 귀신이 주인인거야 주인이라고해야하나? 거기 옛날부터 지박령이라면서


막 직접적으로 우릴 상처내거나 한건아니고 그냥 겁주려는식으로 여기는 내집이다 하면서 우릴 내쫓았어


그대로 나는 가위를 눌리면서 깻고  바로 다시 잠들었는데


다시 그 꿈을 꾸는거야 같은꿈을 이어서 꾸는거지 꿈속에서 날이밝았고 나는 그대로 집에가련는데


막 못가게 염력?같은걸로 막는거야 그래서 급한대로 그 근처 다른집으로 들어갔지 근데도 그 귀신은 나를 괴롭히는거야


그러다 자기가 무슨 인육?영혼?을 먹어야 한다면서 나를 집에 가둬놓고


그 근처에 수련회?를온 애들 버스기사를 죽이고 자기가 버스기사를 행하면서 애들을 태우고 산속으로 박아버린거야 산속깊은곳에


그뒤 내용은 지금 기억이 잘 안나지만 기억나는건


나를 계속 갖고놀다가 마지막으로 가위눌려있을대 나한테 오늘 재밌었다고 말하고 사라졌어


그리고 한가지 더!!!

나 남자니까 이상한짓하려고 하지말아;;; 게이냐 무슨




자연보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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