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자매와 그부모가 살고있는 한가정이잇엇는데
어느날 부모님들이 출장을가게됫어요
둘만남은 자매는 둘이서집을보게되엇죠
거울을보며 빗질을하던누나에게 동생이
땡깡을부리며
"누나 놀아줘~"
"누나 빗질좀하고"
"힝~알았어"
하고 동생이 칭얼대는순간
누나가 흠칫했어요
그러더니 누나는 동생에게 아이스크림을사오라고시켰어요
동생은 갓다오기가 귀찮았지만
평소에 잘놀아주고 뭐하나시킨적없던누나였기에
그러려니하고 나갓다왔어요
그런데 집으로 돌아와보니 누나는 토막난체
살해되어있었어요 혼자남아있던 동생은
기절하고말았죠
누나는 왜토막살인을 당했을까요?.
동생이 놀아달라고 칭얼댈때
누나는 거울로보았습니다
부모님의 침대밑에서
칼을들고 우리를향해 쳐다보던
살인마를
누나는 동생이라도 지키기위해
아이스크림을 사오라고내보냈던거죠..
이건 실화라구하구요..
무서운얘기인지는모르겟지만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32 | 2CH | [2ch] 결벽증2 |  오바쟁이 | 2057 | 1 |
| 131 | 2CH | [2ch] 간호사가 꾸는 꿈 |  엉덩일흔드록봐 | 568 | 0 |
| 130 | 2CH | [2ch] 가족에게 걸린 저주5 | 개팬더 | 1382 | 1 |
| 129 | 2CH | [2ch] 가부기쵸의 호스트바 |  강남이강남콩 | 1691 | 1 |
| 128 | 2CH | [2CH] SINITAI.COM1 |  안동참품생고기 | 1112 | 1 |
| 127 | 2CH | [2ch] HERO1 |  패널부처핸접 | 939 | 1 |
| 126 | 2CH | [2ch] 3층의 토시코 | 엉덩일흔드록봐 | 983 | 0 |
| 125 | 2CH | [2CH 번역괴담] 화장실에 가는 발소리1 |  아이돌공작 | 810 | 1 |
| 124 | 2CH | [2ch 번역 괴담] 폰 괴담 두 가지1 |  변에서온그대 | 1169 | 2 |
| 123 | 2CH | [2ch 번역 괴담] 집을 보면서 게임을 하고 있었다1 |  민석짜응 | 971 | 1 |
| 122 | 2CH | [2ch 번역 괴담] 장례식을 마치고 난 뒤2 | 민석짜응 | 949 | 1 |
| 121 | 2CH | [2ch 번역 괴담] 이거, 줘1 | 민석짜응 | 1043 | 1 |
| 120 | 2CH | [2ch 번역 괴담] 이 쓸모없는 것1 | 민석짜응 | 1347 | 1 |
| 119 | 2CH | [2ch 번역 괴담] 숨바꼭질1 | 민석짜응 | 753 | 1 |
| 118 | 2CH | [2ch 번역 괴담] 사촌 오빠는 당시 속수무책으로 불량이었다. | 안동참품생고기 | 978 | 1 |
| 117 | 2CH | [2ch 번역 괴담] 사촌 오빠는 당시 속수무책으로 불량이었다.1 | 민석짜응 | 987 | 1 |
| 116 | 2CH | [2ch 번역 괴담] 머리카락1 | 변에서온그대 | 1150 | 2 |
| 115 | 2CH | [2ch 번역 괴담] 말하지 못하는 남자 아이1 | 민석짜응 | 786 | 2 |
| 114 | 2CH | [2ch 번역 괴담] 검은색의 여성 구두 | 민석짜응 | 853 | 1 |
| 113 | 2CH | [2ch 번역 괴담] 개의 산책 | 안동참품생고기 | 661 | 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