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자매와 그부모가 살고있는 한가정이잇엇는데
어느날 부모님들이 출장을가게됫어요
둘만남은 자매는 둘이서집을보게되엇죠
거울을보며 빗질을하던누나에게 동생이
땡깡을부리며
"누나 놀아줘~"
"누나 빗질좀하고"
"힝~알았어"
하고 동생이 칭얼대는순간
누나가 흠칫했어요
그러더니 누나는 동생에게 아이스크림을사오라고시켰어요
동생은 갓다오기가 귀찮았지만
평소에 잘놀아주고 뭐하나시킨적없던누나였기에
그러려니하고 나갓다왔어요
그런데 집으로 돌아와보니 누나는 토막난체
살해되어있었어요 혼자남아있던 동생은
기절하고말았죠
누나는 왜토막살인을 당했을까요?.
동생이 놀아달라고 칭얼댈때
누나는 거울로보았습니다
부모님의 침대밑에서
칼을들고 우리를향해 쳐다보던
살인마를
누나는 동생이라도 지키기위해
아이스크림을 사오라고내보냈던거죠..
이건 실화라구하구요..
무서운얘기인지는모르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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