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자매와 그부모가 살고있는 한가정이잇엇는데
어느날 부모님들이 출장을가게됫어요
둘만남은 자매는 둘이서집을보게되엇죠
거울을보며 빗질을하던누나에게 동생이
땡깡을부리며
"누나 놀아줘~"
"누나 빗질좀하고"
"힝~알았어"
하고 동생이 칭얼대는순간
누나가 흠칫했어요
그러더니 누나는 동생에게 아이스크림을사오라고시켰어요
동생은 갓다오기가 귀찮았지만
평소에 잘놀아주고 뭐하나시킨적없던누나였기에
그러려니하고 나갓다왔어요
그런데 집으로 돌아와보니 누나는 토막난체
살해되어있었어요 혼자남아있던 동생은
기절하고말았죠
누나는 왜토막살인을 당했을까요?.
동생이 놀아달라고 칭얼댈때
누나는 거울로보았습니다
부모님의 침대밑에서
칼을들고 우리를향해 쳐다보던
살인마를
누나는 동생이라도 지키기위해
아이스크림을 사오라고내보냈던거죠..
이건 실화라구하구요..
무서운얘기인지는모르겟지만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4591 | 실화 | 어릴때 할머니한테 들은 증조할머니 이야기 11-121 |  전이만갑오개혁 | 1543 | 1 |
| 4590 | 미스테리 | 실제로 타임슬립한 시간여행자.jpg5 | 전이만갑오개혁 | 1661 | 2 |
| 4589 | 실화 | 그 무속인은 나에게 왜 그랬을까?2 | 전이만갑오개혁 | 2928 | 5 |
| 4588 | 기묘한 | 홍대 놀이터 저주인형1 |  셱스피어 | 3338 | 1 |
| 4587 | 실화 | 노루에 얽힌 기이한 이야기 네 편 + 번외편(스압)1 | 셱스피어 | 1212 | 1 |
| 4586 | 미스테리 | 세계관을 바꾼 1755년 리스본 대지진2 | 익명_59eba2 | 1067 | 4 |
| 4585 | 미스테리 | BC 11세기 고대 문명 대멸망기의 미스테리 | 익명_290284 | 1364 | 3 |
| 4584 | 단편 | 새우니1 | 셱스피어 | 776 | 1 |
| 4583 | 전설/설화 | 장산범1 | 셱스피어 | 1317 | 2 |
| 4582 | 실화 | 팔척귀신1 | 셱스피어 | 596 | 2 |
| 4581 | 실화 | 초지고 관절귀신1 | 셱스피어 | 1104 | 2 |
| 4580 | 실화 | 친구네 회사얘기.1 | 셱스피어 | 2082 | 4 |
| 4579 | 집거미1 | 셱스피어 | 887 | 3 | |
| 4578 | 우리가 하는 거짓말1 | 셱스피어 | 1004 | 2 | |
| 4577 | 실화 | 박보살 이야기 - 경산 코발트 광산 (경산 안경공장)1 | 셱스피어 | 1870 | 1 |
| 4576 | 실화 | 산속의 도깨비자리와 장사를 하면 안되는 곳 (짧음)1 | 셱스피어 | 2412 | 3 |
| 4575 | 2CH | 물려받은 물건1 | 셱스피어 | 1784 | 3 |
| 4574 | 미스테리 | 미스터리 구체1 | 유키노하나 | 1160 | 6 |
| 4573 | 실화 | 7살 딸의 행동이 소름이 돋습니다1 |  오뎅끼데스까 | 1864 | 4 |
| 4572 | 전설/설화 | 조선시대의 *** 처벌 | 오뎅끼데스까 | 1382 | 3 |
패널부처핸접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