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 친구한테 카톡이 왔습니다
안 자는 사람?이라고요
그런데 제가 그걸 읽으니깐
카톡이 또 왔는데 무서웠습니다
몰폰 중인(12시 56분)
나 니집에 간다!라고 문자가 오는 겁니다
완전 무서워서 친구한테
야 이 ㅂㅅ아 뭘 와 오기는!! ㅅㅂ 깜짝 놀랐네 라고 보냈는데
걔가 보내온 카톡은 이미 출발 했어...라고 보내온 겁니다
그래서 무서워서
아 ㅅㅂ 오지 말라고라고 카톡으로 보냈는데
사진이 카톡으로 왔습니다
그 사진은 바로 제 방사진인데
방안에서 약간의 불빛이 나오는 사진이였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서 지금 어디냐고 보냈는데 니 집문 앞인데?
라고 보내니깐 진짜 어제 엄마한테 전화할 뻔했습니다
정신 차리고 결국 친구 녀석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친구 녀석이 말하길 자기는 그런 카톡을 보낸 적이 없고 지금
부산에서 놀고 있는거 너도 알고 있지 않느냐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맞다... 00는 지금 부산갔지....
그럼 지금까지 나랑 카톡을 주고받은 것은 누구일까요..... 게다가
그 사진은 어떻게 찍은 것일까요...
게다가 카톡은 나간다에서 1분밖에 안지났는데 사진이 보내졌습니다
이게 가능할까요.....
부산에서 1분만에 청주로 올 수가 없지 않을 까요...
나중에 확인해 보니 카톡을 주고 받았던 기록도 없어졌습니다..
과연 그 물체는 무엇일까요.......
지금도 소름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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