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기타

사람들이 잠자다가 가장 많이 죽는 시간대

title: 하트햄찌녀2020.10.06 11:09조회 수 1350추천 수 4댓글 4

  • 1
    • 글자 크기


20201006_111232.jpg

1.잠이들고 몇시간 지난후가 심정지가 잘와서 평균적인 사람들 생활주기로 계산한거같음

2. 3시~4시가 귀신이 강해지는 시간이라고 하기도함

 



햄지

  • 1
    • 글자 크기
댓글 4
  • 2020.10.7 17:26

    자다가 죽으면 그렇게 행복한죽음이라더만

  • 2020.10.7 17:33

    그때 자꾸깨던데...

  • 2020.10.13 00:56

    난 낮과 밤이 바뀌어서...

  • 그러고보니 군대있을때 경험한 귀신체험은 두번 모두 새벽3시가 좀 넘었을무렵...탄약고근무서던 새벽3시반정도에 보았던 정체불명의 회색의 형체, 분대장달았던 한겨울에 무덤근처 초소순찰도중 겪었던 갑작스런 등줄기의 식은땀과 소름역시 새벽 3시가 좀 넘었을무렵...탄약고경험은 무섭진 않았는데 순찰도중 겪었던 경험은 뒤돌아보면 좆될거같다는 기분 100%였음. 지금생각해도 소름돋음.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7075 실화 사신4 title: 두두두두두ㅜㄷ두성인메뉴관리자 1183 1
7074 미스테리 미스테리한 1026m수직동굴 2 대다나다 1183 1
7073 2CH [2ch] 자살하려고 마음을 먹었었다.3 title: 섹시변에서온그대 1183 1
7072 실화 **충격실화** 어머니를 만나러 온 아들...2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1183 1
7071 실화 나홀로숨바꼭질후기모음21 title: 병아리커피우유 1183 1
7070 사건/사고 미스테리 탈옥 사건 title: 애니쨩뒤돌아보지마 1183 1
7069 기묘한 곤지암 정신병원 사진입니다.2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1183 1
7068 2CH 등산화를 빌려간 친구1 title: 메딕셱스피어 1183 3
7067 2CH 고등학교 마지막 여행1 title: 풍산개안동참품생고기 1184 1
7066 실화 법정서기들이 듣고 기록한 실화3 title: 연예인13라면먹고갈래? 1184 1
7065 Reddit 서포트 그룹 title: 양포켓몬패널부처핸접 1184 1
7064 실화 상주 할머니 이야기 - 11 (上) title: 유벤댕댕도이치휠레 1184 1
7063 실화 무당집에 함부로 들어가면 안되는이유3 title: 하트햄찌녀 1184 1
7062 실화 어렸을 때 겪었던 엘리베이터 공포사건.1 title: 이뻥아이돌공작 1185 2
7061 2CH 할머니의 일기4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1185 1
7060 2CH 19 지장1 title: 토낑도나짜응 1185 1
7059 미스테리 오파츠 유물(1) 대박이오 1185 0
7058 실화 고등학교 때 겪은 실화 및 괴담 - 22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1185 1
7057 실화 깡언니랑 나랑 둘이 겪은일 22 title: 썬구리강남이강남콩 1185 1
7056 미스테리 미스테리 불로불사 해삼의 신비2 title: 연예인13발기찬하루 1185 4
첨부 (1)
20201006_111232.jpg
152.9KB / Download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