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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미스테리, 고대에 핵전쟁이 일어났었다???

헤브니아2015.10.20 08:40조회 수 92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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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탄은 인류를 멸망 시킬만한 능력이 있는 강력한 무기 입니다.

그런데 정말 고대에 핵이 존재했고 고대인들은 이를 사용했을까요?

자 그럼 이제 미스테리 한 옛날의 사건을 알아보도록 해봅시다.


터키의 모헨조다로 지역에서 발견된 녹색의 경정체를 통해서 고대에 핵전쟁이 일어났을 가능성을 추측했다고 합니다.

미국의 구대 문명 연구학자인 이반 샌더슨은 유프라테스 강 인근 터키 카탈 후유크 지역을 탐사하던 도중에

녹색빛을 발하는 유리결정체로 뒤덮힌 지층을 발견하였고 연대를 측정해 보니 이는 최소 8천년 이전에 생성된 것으로 판명이 났습니다.

이 말은 8천년전에 핵이 존재했었다는 주장의 받침이 되는 증거엿었죠



이게 그 문제의 녹색 결정체 들입니다.

이 미스테리한 녹색 유리결정인 트리니타이트는 핵폭발같은 순간적으로 엄청난 초 고온이 발생하면 모래들이 녹은후 응고되면서

생기는 유리 결정입니다. 또한 일반 유리와는 다르게 방사능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이는 핵폭발일 가능성을 제기할수 있는 것이죠



영국 고대 문명 연구가인 데이비드 다벤포드 역시 모헨조다로에서 과거에 핵전쟁이 일어났을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합니다.


모헨조다로는 3000천년경에 세워진 도시이며 이는 상당히 거대했는데

둘레가 약 5km 높이는 약 15m의 성곽으로 이루어 져잇엇으며 도시는 꽤 발달해서 배수시설까지 존재했었습니다.

그러나 이 광장에 꾸며진 돌들은 1500도 이상의 고온에 단시간으로 가열되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또한 이 돌들에서 높은 수치의 방사능이 검출 되었습니다. 미스테리 한게 과거에 이정도로 온도를 만들었다는 거죠



방사능이 검출되서 조사를 해보니 이곳에서는 화산활동이 없었으며 운성으로 인한 고열과 방사능이 나올수도 있는데

운석이 떨어지면 반드시 나타나는 크레이터가 없다는 점이 이상한것입니다.



한가지 또 재미있는 사실은 인도의 고문서인 마하바라타 중에서는 바라타족이 전쟁에 관한 대서사시도 있다고 합니다.



마하바라타의 내용중에서는



"구얼카는 시속하고 힘센 비마나를 타고 적진의 브리시니와 안다카스에 궤적을 그리는 물체를 한대 발사했다.

이것은 우주 전체의 힘을 다 가진득 했는데 그 밝기가 마치 만개의 태양과 같았으며

연기 불기둥이 하늘로 올라가는데 장관은 비할 바 없었다"


이 얘기를 들으면 딱 한가지밖에 생각이 안나게됩니다.


바로 핵폭발과 터진 이후 생기는 버섯구름이죠


여기서 구얼카가 발사했던 무기는 핵폭탄인것입니다.


다시 이 미스테리한 얘기로 넘어가자면


"시체는 알아볼수 없을정도로 타들어가 있었고 머리카락과 손발톱은 모조리 떨어져 나간 상태였고

도자기는 갈라 터졌으며 나는 새들도 모두 고온에 타버렸고 죽음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사들은 강에 뛰어들어

자신과 무기를 싯었다"


이 마하바라타 문헌기록은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했던 원자폭탄 피해자들의 체험담과

아주아주 유사하다는 신기한 점이 있습니다.


또한 손발톱이 떨어져 나가고 탈모가 생기는건 방사능에 피폭되면 나타나는 증상중 대표적인 것들이죠



역시 모헨조다로의 시체들을 보면 외상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시체들이 외부의 어떠한 강력한 자극에 의해서 아주 갑작스럽게, 삽시간에 죽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이 유골들에서는 높은 수치의 방사능이 검출되었고 고온에 가열된 흔적들이 발견됬다고 합니다.





물론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 그냥 이런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정말 미스테리하게도 고대에 이런 핵전쟁이 일어났을까요?








출처:http://blog.naver.com/rjesmsro1213/220508349153


헤브니아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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