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문명인 마야문명이 멸망하게된 이유는?

고도로 발달했던 고대문명 하면 항상 언급되는 마야문명은 다른 고대문명과 더불어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하나같이 고도로 발달됬던 문명들은 모두 사라지게 됬었죠 그중 마야 문명은 오랫동안 수수께끼로 남아잇었습니다.

마야문명은 놀랍도록 진보된 천문학과 글자, 수학 이 있었고 이 문명은 숫자에서 0이라는 숫자를 사용했습니다.

즉 無의 존재를 이해했고 0을 이해하면서 숫자가 무한대로 늘어났습니다.

마야문명은 지금의 메소아메리카(멕시코 중지~ 중앙아메리카)에 위치했었으며 마야의 달력은 무려 기원전 3113년 전부터 시작이 됩니다.

원래 마야 문명의 최초의 유적은 기원전 1800년 쯤에 건설된것으로 보고 있지만 기원전 3114년은 마야가 시작되기도  훨씬 전에 있던 일들입니다. 그러나 최근의 유적들의 발굴로 2600년 경 까지 거슬로 올라가면서 기원전 3114년전에 건설되었을 가능성이

다시끔 제기 되었습니다.

마야문명이 멸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가뭄에 있었습니다. 또한 외부의 침량등도 있엇죠. 가뭄이 정설로 받아진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은

최근이며 조사를 해보니 가뭄으로 인한 식량난 등으로 멸망한것으로 추정 하고 있습니다.

원래 정글이란 장소는 생산력이 매우 낮은 편입니다. 그래서 정글은 녹색 사막이라고 부를 정도이며 생각보다 먹을수 있는

식량을 확보하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합니다. 정글은 뛰어난 재생력과 생산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게 인간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들이 대부분이죠.

마야문명은 과도한 개발로 토양이 침식 되어버렸고 자연스럽게 환경이 파괴가 됩니다. 안그래도 식량확보가 어려운 정글에서

더더욱 구하기 힘들어 졌고 또한 이시기에 극심한 가뭄이 시작됬습니다.

실제로 출토되었던 동시대 유물에서는 치명적인 영양실조의 흔적을 발견햇었고 여기서 주요 생산품인 옥수수는 자랄수 없을 정더로

토양이 심각하게 손상되었다고 합니다. 어찌 보면 마야문명은 이스터섬의 멸망과 비슷합니다.

(마야인들은 비를 내리게 하기 위해서 제사를 지냈는데 제물은 살아있는 인간의 심장이었습니다.)

또한 16세기에는 스페인인들이 도착했을때 그들은 천연두를 가져와버렸고 이는 마야에 엄청난 피해를 입히게 됩니다.

마야의 잔존 세력들은 스페인에 저항을 했지만 침략자들에게 별다른 피해를 주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합니다.

지속된 기근과 스페인의 침략, 천연두, 회손된 토지에서 더이상 자라지 않는 식량들은 마야문명을 붕괴시켜버렷습니다.

또한 마야문명 하면 2012년 지구종말 달력으로 유명한데

마야의 역법은 서기 2012년에 끝이나서 그때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다 라는 말이 2011년에 엄청나게 유해했는데

사실 이는 그냥 한바퀴를 돈 내용이고 멸망과는 관련 없고 그 이후 달력도 발견됬습니다.

마야에서 십간십이지에 해당하는 년도는 144,000일 394.3년 이라고 합니다.

저도 이말은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출처:http://blog.naver.com/rjesmsro1213/220509365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