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해저 피라미드,고대 유적 요나구니 수중 유적

1987년 아라타케 키하치로 라는 사람에 의해서 바다에 묻혀져있던 일본 의 고대 유적이 발견됬습니다.

오키나와 현 야에야마 제도의 요나구니 섬 밑에서 발견된 수중 유적으로 딱 봐도 인위적으로 바위들을 깍아서 만든 것들로

보입니다. 예전 한국에서도 몇번 이 오나구니 수중 유적에 대해서 방송을 한적이 있습니다.

인공적이다. 자연적이다 라고 의견이 부딫히고 있긴 하지만 이건 누가봐도 인공적입니다.

지금 설로는 기원전 8천년전 즘에 인공적으로 만든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아직도 자연적으로 깍인거다

라는 주장을 내세우는 사람들 역시 있습니다.

이 유적은 1987년 스쿠버 다이버 아라타케 키하치로가 귀상어를 관찰 하기 위해 수중으로 들어갔다가

어이없게도 놀라운 일본의 해저 피라미드를 발견한 것이었습니다.

근데 기원전 8천년경 오나구니 근처에 있던 고대 문명이 만든 피라미드라는 추측이 있긴 합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이집트의 피라미드 보다도 4천년이나 앞서 만들어 진것으로 볼수 있으며 인류가 만든 거대 건축물중

가장 오래된 것일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특히나 아틀란티스 떡밥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환상이 떡밥이었습니다.

그러나 위치가 너무 아틀란티스와는 먼곳이기도 합니다

딱봐도 인공적인 건축물인것 같지 않습니까? 이 요나구니 유적에는 도로가 있으며 사람들이 살았던 흔적이 확실하게 남아있습니다.

심지어 계단들이 매우 예리하게 깍여있기도 하죠 이를 봐선 자연적으로 만들어졌다고 보기가 어렵습니다.

아직까지 이 일본의 해저 피라미드 고대유적 요나구니 수중 유적에 대해서

100%확실하고 시원시원하게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그런데 일본에 이런 유적이 있었다는건 정말 신기하네요

출처:http://blog.naver.com/rjesmsro1213/220481867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