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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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1 | 단편 | 무서운 핸드폰 이야기1 | 전이만갑오개혁 | 1128 | 4 |
4530 | 2CH | 수명을 팔았다. 1년당 1만엔에.1 | 전이만갑오개혁 | 1012 | 1 |
4529 | 혐오 | 고양이를 환불하지 못 해서 고양이 가죽을 벗겨 애완동물가게에 버린 여성2 | 전이만갑오개혁 | 1343 | 0 |
4528 | 혐오 | 약물 중독이었던 남성, 임신중인 아내를 엽기적으로 살해1 | 전이만갑오개혁 | 1648 | 1 |
4527 | 기타 | 악마의 뿔을 가졌다고 하는 아기의 모습1 | 전이만갑오개혁 | 1046 | 0 |
4526 | 혐오 | 이사한 집을 리모델링하던중 발견한 여러개의 새대가리1 | 전이만갑오개혁 | 1608 | 0 |
4525 | 혐오 | 아기를 낳은 직후 살해하고 양동이에 갖다버린 여성2 | 전이만갑오개혁 | 1581 | 0 |
4524 | 미스테리 | 비행중 발견한 3대의 UFO1 | 아침엔텐트 | 1064 | 2 |
4523 | 실화 | 계곡에서 친구가 본 기왓집2 | 전이만갑오개혁 | 1027 | 3 |
4522 | 단편 | 산길의 괴담1 | 전이만갑오개혁 | 661 | 2 |
4521 | 실화 | 무덤 깎고 지은 집 | 전이만갑오개혁 | 1005 | 1 |
4520 | 실화 | 무병 앓고 있는 주말알바녀 | 전이만갑오개혁 | 1323 | 1 |
4519 | 단편 | 도토리 줍기1 | 전이만갑오개혁 | 750 | 0 |
4518 | 실화 | 종합병원에서 경비보안요원으로 일했던 이야기2 | 전이만갑오개혁 | 2897 | 0 |
4517 | 실화 | 차에서 뛰어내린 여친3 | 전이만갑오개혁 | 1705 | 2 |
4516 | 실화 | 이상한 집터. 엄청길고 사설도 많을거 같지만 일단 내경험 | 전이만갑오개혁 | 1055 | 0 |
4515 | 실화 | 열두살 이후로 물놀이를 가본 적이 없습니다1 | 전이만갑오개혁 | 724 | 0 |
4514 | 실화 | 집에 관한 경험담 | 전이만갑오개혁 | 998 | 1 |
4513 | 실화 | 지하방의 추억1 | 전이만갑오개혁 | 1075 | 0 |
4512 | 실화 | 울릉도의 추억1 | 전이만갑오개혁 | 1214 | 0 |
플레잌ㅋㅋㅋ
귀신이랑 뭐하면 엄청 힘들대여... 그런데 백년가약을 맺어버렸으니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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