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듯 화장실로 튀어가는 오늘의 남주
빈칸에 들어가 볼일을 보던 도중 벽에 적혀잇는 낙서를 읽어본다.
으아니 나갈수가 없어 앙대!
그대로 화장실에 갇혀버린 남주
절망
화장실에 써져있는 낙서의 예언이 하나 둘씩 들어맞기 시작
불안해진 남주는 이런저런 상상을 하는데
결론적으로 화장실에 하루 묵어야 한다는 사실 때문에
그닥 신경 안씀 ㅋㅋ
화장실을 대상으로 화도 내보고
계속 눈에 걸렷던 시체가 숨겨져있다는 낙서
포스터가 내려가자 벽에 여자의 형상을 한
무늬가 발견되는데....
지옥이란 숫자낙서에 결국 최후의 수단을
감행하는 남주
밤새 필사적으로 화장실 낙서를 지운 남주...
허탈 甲
기묘한 이야기 화장실 낙서편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8490 | 전설/설화 | 도깨비 설화를 보고2 (전해들음 초스압)3 |  변에서온그대 | 1435 | 1 |
| 8489 | 실화 | 펌)저승가면 뱃사공이 저승사자 |  패널부처핸접 | 1435 | 1 |
| 8488 | [reddit/WP]젖먹이 시절까지 회춘하는 젊음의 샘을 발견한 두 사람4 |  김스포츠 | 1435 | 1 | |
| 8487 | 실화 | 중국 대련 야산1 |  엉덩일흔드록봐 | 1435 | 1 |
| 8486 | 실화 | <공포실화> 영화 "추격자"와 유영철 사건일지1 | 엉덩일흔드록봐 | 1435 | 1 |
| 8485 | 실화 | 귀신의 특징64 |  라면먹고갈래? | 1435 | 1 |
| 8484 | 실화 | 나의 어머니에대한 이야기53 | 엉덩일흔드록봐 | 1435 | 1 |
| 8483 | 실화 | 82cook 회원분의 실화.2 | 변에서온그대 | 1435 | 1 |
| 8482 | 실화 | [펌] 월남전1 |  안동참품생고기 | 1435 | 1 |
| 8481 | 혐오 | 극 혐오스러운 티셔츠1 | 엉덩일흔드록봐 | 1434 | 0 |
| 8480 | 실화 | [실화] 택시 | 게릿콜 | 1434 | 1 |
| 8479 | 실화 | 할머니의 기묘한이야기4 |  커피우유 | 1434 | 1 |
| 8478 | 2CH | [ 2CH ] 산길의 괴담1 |  오바쟁이 | 1434 | 1 |
| 8477 | 실화 | 친구한테 들었던 독골괴담3 |  햄찌녀 | 1433 | 2 |
| 8476 | 실화 | 내가 문턱걸이를 뗀 이유6 | 햄찌녀 | 1433 | 5 |
| 8475 | 기묘한 | 공포짤 | 클라우드9 | 1433 | 1 |
| 8474 | 실화 | 여덟살 여름 시골에서1 |  망고오렌지 | 1433 | 1 |
| 8473 | 혐오 | 미녀가 엉뚱한 곳을 개조해서 화제1 | 게릿콜 | 1433 | 0 |
| 8472 | 실화 | 아내의 소원 |  뒤돌아보지마 | 1433 | 0 |
| 8471 | 실화 | 실화 괴담] 삼풍 백화점3 | 라면먹고갈래? | 1433 | 1 |
아이돌공작
잘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