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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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사건/사고 | 잔혹했던 일본의 폭주족 끝물 세대들 그리고 관동연합4 | 오바쟁이 | 1283 | 3 |
849 | 사건/사고 | 목숨을 걸고 카르텔의 잔혹함을 폭로하는 여성블로거4 | 오바쟁이 | 1704 | 3 |
848 | 실화 | 변호사가 쓴 현실적인 괴담5 | 햄찌녀 | 1981 | 3 |
847 | 사건/사고 | 대한민국 최연소 사형수 장재진10 | 티끌모아티끌 | 1864 | 3 |
846 | 기타 | 46년동안 임신하고 있던 여자6 | 티끌모아티끌 | 1439 | 3 |
845 | 실화 | 명절에 무덤옆에서 밤새고 오다가 겪은일1 | 햄찌녀 | 964 | 3 |
844 | 실화 | 돌하르방5 | 햄찌녀 | 956 | 3 |
843 | 미스테리 | 대학교 수면실 귀신3 | 햄찌녀 | 1031 | 3 |
842 | 사건/사고 | 쏘우 실사판-목에 폭탄을 걸고 은행을 턴 남자 (스압)4 | 바니바니 | 921 | 3 |
841 | 기타 | 예쁘다는 이유로 끔찍하게 죽은 왕5 | 백상아리예술대상 | 1522 | 3 |
840 | 사건/사고 | 13년 전 홍대살인사건을 해결한 명탐정 네티즌5 | 백상아리예술대상 | 1422 | 3 |
839 | 혐오 | 혐오주의) 복어 손질 대참사15 | 미션임파선염 | 3598 | 3 |
838 | 실화 | 강원랜드에서 전당포했던 이야기5 | 햄찌녀 | 1640 | 3 |
837 | 미스테리 | ‘인체의 신비전’ 공장서 일했던 조선족 직원의 고백3 | 햄찌녀 | 1939 | 3 |
836 | 사건/사고 | 윤상엽씨 용소 폭포 익사사건(살.인)4 | 햄찌녀 | 1704 | 3 |
835 | 기타 | 전쟁터에서 흔히 발견된다는 물건9 | 1일12깡 | 2033 | 3 |
834 | 기타 | 125미터 지하에 홀로 갇힌 한 남자4 | 백상아리예술대상 | 2037 | 3 |
833 | 실화 | 욕하는 할아버지3 | 1일12깡 | 916 | 3 |
832 | 사건/사고 | (충격주의) 20대 여성 극단적 선택 현장9 | 짱구는옷말려 | 3440 | 3 |
831 | 혐오 | 오징어 먹을때 조심해야 하는 이유12 | 햄찌녀 | 2757 | 3 |
그래서 해삼이랑 장어랑 제대로된 양식 하기가 힘들다고 하네요
치어때부터 키우고 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니
와 진짜 신기하다 해삼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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