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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는 어머니

title: 이뻥아이돌공작2015.10.27 12:28조회 수 1180추천 수 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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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민하는 어머니

3세 아들의 성기를 절제하여 여자아이로 만들고 싶습니다만 좋은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답변자: 쿄코

어째서 그렇게 여자아이로 만들고자 하시나요.

이유를 가르쳐 주시면 안전하고 간단하며 확실한 방법을 가르쳐 드리지요.

 

 

 

작성자: 고민하는 어머니

쿄코씨에게.

아들은 이미 여자아이로 기르고 있습니다. 남편의 바람이 원인이 되어 이혼했습니다.

저는 제 자식이 그런 남자가 되는 것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어차피 이름도 여자 이름이고 이혼해서 아들과 함께 단둘이 살게 된 이후로는

여자애 옷을 입히고 완전히 여자로 키우고 있습니다.

빨리 성기를 절제하지 않으면 곤란합니다.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곧 실행합니다.


 

 

답변자: 쿄코

고민하는 어머니 씨에게.

그 마음 잘 알겠습니다.

남자아이를 여자아이로 바꾸는 안전하고 간단하며 확실한 방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우선, 페니스를 잘라내는 것이 아닙니다.

고환을 망가뜨리는 겁니다. 페니스는 의사가 나중에 잘라줍니다.

엄마의 손으로 아들의 남성을 망칠 확고한 마음가짐이 되었습니까?

마음먹었다면 방식을 가르쳐드리겠습니다.


 

 

작성자: 고민하는 어머니

제 손으로 아들의 고환을 망가뜨린다라.. 좋네요. 할 수 있어요.
간단하네요. 이미 메추리 알로 몇 번이나 연습했습니다.
방식을 가르쳐 주세요.


 

 

답변자: 쿄코

(중략)
고환을 짓뭉개는 부분에 관해 설명합니다. 우선 여느 때처럼 저녁 무렵 목욕을 시켜주세요.

아들에게 있어서는 남성으로서의 마지막이므로 정성스럽게 씻겨주세요. 다음이 중요합니다.
아들을 욕조 벽에 걸터앉게 한 후에 좌우의 고환을 쥔 다음 욕조 벽에 손바닥으로 단번에 눌러 짓뭉개버립니다.

최대한 체중을 실어서 뭉개버리면 분명 뭉개집니다.

엄청난 통증이 있으므로(여자는 모를 통증) 단번에 2개를 모두 터뜨려버립시다.

아들은 아마 쓰러지며 괴로워할 것입니다. 아들이 바닥에 머리를 부딪히지 않게, 고환을 뭉개버린 직후 껴안아주세요.

 

곧바로 몸의 수분을 닦아낸 후 대충 파자마만 입히고 자신도 옷을 입고 119를 부릅니다.
구급대원에게는 욕조에서 놀다가 다리가 미끄러져 가랑이를 강하게 찧었다고 둘러댑니다.

사고로 만들어두지 않으면 나중에 아주 귀찮아지므로 이 방법이 최선입니다.
고민하는 어머니 씨, 할 수 있겠습니까?
할 수 있다면 병원에 도착한 다음의 대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중략)
고환이 완전히 짓뭉개졌다면 곧바로 적출 수술에 들어갈 겁니다.
조직이 100% 뭉개지지 않으면 적출이 아니라 치료에 들어갈 수도 있으므로

확실히 두 개 모두 짓뭉개버리는 점이 중요합니다.

의사는 아마 가짜 고환을 음낭에 넣어 장래 아이는 낳을 수 없지만,

사춘기에 남성 호르몬을 투입하여 남성으로서 살아가는 데는 지장이 없도록 하자는 의견을 낼 것입니다.

그때 어머니는 「차라리 그럴 바에야 여자아이로 키우겠어요!」라고 강하게 주장하십시오.

 

(중략)
담당 의사가 여성인 경우 강하게 주장하면 아마 80%는 성전환 수술에 들어갈 겁니다.

다만 남자 의사인 경우에는 심리적인 저항 때문일까? 아마 3할 정도만이 성전환에 동의할 겁니다.
성전환을 해주지 않을 때에는 마지막 수단입니다.
병실에서 자는(쇼크가 올 수도 있으므로 잘 때 실행해주세요) 아들의 페니스를 칼로 단번에 절단해주세요.

병원이므로 곧바로 처치 받을 수 있기에 괜찮습니다. 병원 측은 스캔들화 되는 것을 꺼리므로 표면화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고환도 없고 성기까지 절단된 상황에 어머니의 의견도 강하다면 거의 100% 아들은 여자아이가 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정말 실행할 수 있으십니까?

 

 


작성자: 고민하는 어머니
(중략)
병원에서의 대처방법 잘 알았습니다. 만약의 경우가 되면 제 손으로...
알겠습니다. 담당 의사가 여성이라면 좋겠는데. 즉시 오늘 밤 실행하겠습니다.

 

 

 

게시판에서는 반대 의견이 쏟아졌었으나..

 

 

 

 

작성자: 고민하는 어머니
(중략)
저와 함께 아들의 페니스 절단을 실행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반드시 실행할 생각입니다.


 

작성자: 더는 고민하지 않는 어머니
(중략)
저는 이 게시판에서 찬반 의견을 묻고 있는 게 아닙니다. 좋은 방법을 묻고 있을 뿐.
지금부터 아들과 목욕을 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작성자: 고민하고 있던 모친

오래간만입니다. 걱정을 끼쳐서 죄송합니다.
운명의 그 날로부터 1주일이 지났습니다. 딸(더는 아들이 아닙니다)은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중략)

정말로 여러분께 큰 신세를 졌습니다. 걱정을 끼쳐서 죄송합니다.
지금부터 딸과 함께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만약 훗날 딸이 자살한다면 저도 함께 죽습니다.








출처 : 괴담천국 리라하우스 제 4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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