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회사를 그만두고 오랜만에 지방에 계신 부모님 집에 일주일 정도 쉬다 왔습니다.
두분이 일주일에 한번 정도 등산을 가셔서 따라 갔는데요...
올라가길에 무덤 서너개가 있었는데 그 중 한개의 무덤 앞에 칼이 꽂혀 있더라능;;;
아버지는 일찌감찌 앞서 가고 계셔서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엄마와 전 소름이 끼쳐서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멀리서 봤어요.
뭔 원한이 있어서 저렇게 무덤에 칼을.. 길이가 긴 과도 같아 보였습니다.
이런광경을 실제로 보니 대낮인데도 무서웠네요...
출처 : 루리웹 사셋트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5153 | 실화 | 마술사 이현우씨가 군 공익근무중 겪은 실화3 | 쥬시쿨피스 | 622 | 1 |
| 5152 | 실화 | 이 이야기는 유명한 실화입니다.4 | 쥬시쿨피스 | 753 | 1 |
| 5151 | 실화 | 학생회관 에서 생긴 일1 |  티끌모아티끌 | 481 | 1 |
| 5150 | 2CH | 앞문으로 들어온 이상한 여자1 | 티끌모아티끌 | 545 | 1 |
| 5149 | 실화 | 친구가 군대에서 근무하다 들은 이야기라합니다.1 | 티끌모아티끌 | 478 | 1 |
| 5148 | 실화 | 제가 고등학생때 있었던 일입니다.1 | 티끌모아티끌 | 477 | 1 |
| 5147 | 실화 | 중학생때 이야기입니다.1 | 티끌모아티끌 | 481 | 1 |
| 5146 | 실화 | 참 독특한 꿈2 | 티끌모아티끌 | 472 | 1 |
| 5145 | 실화 | 제 친구의 남자선배2 | 티끌모아티끌 | 556 | 1 |
| 5144 | 실화 | 5년전 살던 집에서 있었던 일입니다.6 | 티끌모아티끌 | 690 | 1 |
| 5143 | 기묘한 | 옷장 깊숙이 숨겨진 정체불명의 인형5 | 지린다 | 947 | 1 |
| 5142 | 실화 | 제가 고등학생때 친구가 겪었던 일이에요.1 | 도네이션 | 476 | 1 |
| 5141 | 실화 | 제가 아는 형님 이야기3 | 도네이션 | 475 | 1 |
| 5140 | 실화 | 왜 그러십니까 ? ooo병장님2 | 도네이션 | 482 | 1 |
| 5139 | 실화 | 딱. 딱. 딱. 딱. 딱.3 | 도네이션 | 478 | 1 |
| 5138 | 실화 | 저희 삼촌이 겪은일3 | 도네이션 | 479 | 1 |
| 5137 | 실화 | 엠티갔을때 들은이야기2 | 도네이션 | 476 | 1 |
| 5136 | 실화 | 아는 형님께서 군 복무중 겪은일4 | 도네이션 | 480 | 1 |
| 5135 | 실화 | 친구들과 술을 마신날1 | 도네이션 | 474 | 1 |
| 5134 | 실화 | 붙임 머리 시술2 | 도네이션 | 483 | 1 |
헐...
칼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