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미스테리

세계 미스테리-찾을수없었던 손바닥 자국

오레오마모루2015.10.28 15:47조회 수 1037댓글 1

  • 7
    • 글자 크기


프렌시스 레비에 관한 세계 미스테리를 써볼까해요

며칠전에 서프라이즈에서 나왔는데

신기하더라구요 별에별 방법을

다썼는데도 지워지지가 않았다고해요!!

도대체 어떤 사연이 숨어있을까요?!

1924년 4월 18일날 소방관이였던 레비는

사망했다고합니다.

그는 13년동안 이일을 했고~ 그중에서

가장 모범적이였다고해요!!

그런 그가 어느날부터 이상했다고해요

성격도 강박적으로 변했다고해요

계속 주변을 청소하고 정리하고 닦고

이런 행동을 보였다고해요 그래서 동료들은

그에게 무슨일이있거나 아니면

정신이 이상해졌다고 생각했다고해요!!

하지만 세계 미스테리는 이게 문제가 아니였답니다

사건이 일어나기 전날 그는 한 건물에

불이 날거라고 말하면서 자기 자신도

그때 죽을것이라고 예언하기까지 했다고합니다!!

하지만 그말을 믿는 사람들은 아무도없었다고해요

다들 그의 말을 무시하고 듣지도 않았다고합니다

4월 18일 그가 말했던 그대로

화재가 일어났고 대원들은 모두다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했다고합니다

또한 세계 미스테리는 이걸로 끝이 아닙니다!

그들은 불이 난곳으로 출동을했고 거기 불을

다끈다음 마무리작업에 들어가 곳곳을 수색했다고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벽이 무너지면서 건물아래

대원들이 깔리는 일이 발생했고 그곳에서

목숨을 잃은사람은 9명이라고합니다

 

그중에 그도 포합되어있었는데요!!

불이 날거라는 예언도 마찬가지고

자신과 대원들도 그 자리에서 사망할거라고

얘기했다고해요!! 하지만 다들 우연이라고

믿었고 그들의 죽음을 애도했다고해요!!

그런데 어느날 그가 죽기전에 닦고있던

유리창을 보았는데요 거기에는 그의 손바닥 자국이

남아있었다고해요!! 그런데요

뭔가이상했다고합니다 아무리 지우려고해도

지워지지 않았고 유리를 파고 긁어내도 없어지지않았다고해요

결국 추측만 난무하게되었고~ 이것은 풀리지 않았다고해요

그후 15년동안 이것은 지워지지도않고

남아있었는데요..

그뒤 1944년 신문 배달하던 사람이

신문을 창문으로 던지면서 깨졌다고해요

그런데요 그게 딱 사건이 일어난지 20년이 되는날이였다고해요

1944년 4월 18일이요!

 

결국 이건 아직도 세계 미스테리로 남아있다고해요!!

왜 그거는 무슨 방법을해도

지워지지가 않았던것일까용?

너무 궁금해지네요!!

출처:http://blog.naver.com/25165/220515830297


오레오마모루 (비회원)
  • 7
    • 글자 크기
기동대대의 폐쇄된 4층 생활관. (by 노인코래방) [미스테리 사건]박스안의 소년 (by 오옹)
댓글 1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7393 단편 스토커의 전화1 여고생너무해ᕙ(•̀‸•́‶)ᕗ 850 0
7392 2CH [2ch괴담] 무언가에 홀린다던지 표적이 되거나 하면 어떻게 되는지 얘기해줄게1 title: 풍산개안동참품생고기 2006 1
7391 실화 첫 가위눌림1 title: 양포켓몬패널부처핸접 537 1
7390 2CH 왼발1 금강촹퐈 2083 0
7389 실화 군대에서 들었던 괴담 한가지1 노사연칸타빌레 80 2
7388 실화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 김신영, 빅뱅, 최민수1 백상아리예술대상 473 1
7387 미스테리 현대 과학의 15가지 미스테리1 익명_b655f7 1998 0
7386 Reddit 위층 침대1 title: 아이돌의젖홍길동 548 1
7385 미스테리 역대 세계 미스터리로 꼽히는 지옥개 사건. 1 피돌이 2814 1
7384 단편 허언증1 title: 양포켓몬패널부처핸접 1462 1
7383 미스테리 미스터리 오파츠들.....1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1037 0
7382 2CH 모르는게 좋은것도 있다.1 앙기모찌주는나무 992 1
7381 혐오 섹시 or 혐오 2가지 맛1 저스틴팀벌레 1870 3
7380 전설/설화 불을 몰고 다니는 독특한 귀신 이야기..1 title: 두두두두두ㅜㄷ두안구정화죽돌이 1080 1
7379 미스테리 바다속 심해와 심해 생물들1 title: 아이돌휘파람파람파람 1114 1
7378 실화 (펌)아파트에서 투신하던 그 여자1 title: 풍산개안동참품생고기 1206 1
7377 단편 썩어가던 것1 여고생 894 3
7376 미스테리 벌떼의 방문1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911 1
7375 실화 기동대대의 폐쇄된 4층 생활관.1 title: 팝콘팽귄노인코래방 736 0
미스테리 세계 미스테리-찾을수없었던 손바닥 자국 1 오레오마모루 1037 0
첨부 (7)
R50Xghh.gif
88.9KB / Download 8
PjuPnbK.gif
92.6KB / Download 12
i0CeUnn.gif
67.6KB / Download 6
XSC03vD.gif
99.7KB / Download 10
leY2ucP.gif
52.3KB / Download 11
TQsrHhK.gif
56.2KB / Download 11
FSZcpsL.gif
69.4KB / Download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