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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세계 미스테리-찾을수없었던 손바닥 자국

오레오마모루2015.10.28 15:47조회 수 1038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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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시스 레비에 관한 세계 미스테리를 써볼까해요

며칠전에 서프라이즈에서 나왔는데

신기하더라구요 별에별 방법을

다썼는데도 지워지지가 않았다고해요!!

도대체 어떤 사연이 숨어있을까요?!

1924년 4월 18일날 소방관이였던 레비는

사망했다고합니다.

그는 13년동안 이일을 했고~ 그중에서

가장 모범적이였다고해요!!

그런 그가 어느날부터 이상했다고해요

성격도 강박적으로 변했다고해요

계속 주변을 청소하고 정리하고 닦고

이런 행동을 보였다고해요 그래서 동료들은

그에게 무슨일이있거나 아니면

정신이 이상해졌다고 생각했다고해요!!

하지만 세계 미스테리는 이게 문제가 아니였답니다

사건이 일어나기 전날 그는 한 건물에

불이 날거라고 말하면서 자기 자신도

그때 죽을것이라고 예언하기까지 했다고합니다!!

하지만 그말을 믿는 사람들은 아무도없었다고해요

다들 그의 말을 무시하고 듣지도 않았다고합니다

4월 18일 그가 말했던 그대로

화재가 일어났고 대원들은 모두다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했다고합니다

또한 세계 미스테리는 이걸로 끝이 아닙니다!

그들은 불이 난곳으로 출동을했고 거기 불을

다끈다음 마무리작업에 들어가 곳곳을 수색했다고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벽이 무너지면서 건물아래

대원들이 깔리는 일이 발생했고 그곳에서

목숨을 잃은사람은 9명이라고합니다

 

그중에 그도 포합되어있었는데요!!

불이 날거라는 예언도 마찬가지고

자신과 대원들도 그 자리에서 사망할거라고

얘기했다고해요!! 하지만 다들 우연이라고

믿었고 그들의 죽음을 애도했다고해요!!

그런데 어느날 그가 죽기전에 닦고있던

유리창을 보았는데요 거기에는 그의 손바닥 자국이

남아있었다고해요!! 그런데요

뭔가이상했다고합니다 아무리 지우려고해도

지워지지 않았고 유리를 파고 긁어내도 없어지지않았다고해요

결국 추측만 난무하게되었고~ 이것은 풀리지 않았다고해요

그후 15년동안 이것은 지워지지도않고

남아있었는데요..

그뒤 1944년 신문 배달하던 사람이

신문을 창문으로 던지면서 깨졌다고해요

그런데요 그게 딱 사건이 일어난지 20년이 되는날이였다고해요

1944년 4월 18일이요!

 

결국 이건 아직도 세계 미스테리로 남아있다고해요!!

왜 그거는 무슨 방법을해도

지워지지가 않았던것일까용?

너무 궁금해지네요!!

출처:http://blog.naver.com/25165/220515830297


오레오마모루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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