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계 미스테리는 러시아에서
발견된것에 대해 써보려고해요!!
혹시 잇님들 중에 이얘기를
알고 계신분들이 계신가요?
방송을 통해 보신분들은 아실거에요!!
러시아에서 발견된 차르대종은 황제의
권위가 얼마만큼 되는지를
알수있는거라고합니다!!
그런데 그게 왜 차가운 바닥속에
묻혔던것일까요?!
나라의 여제였던 안나는
이반이라는 사람에게 5년안에
엄청나게 크게 이것을 만들라고
얘기를했고 그는..
그렇게 큰것을 만들수가없어..
너무나 당황스러웠다고해요!!
왜 그것이 차가운바닥에 묻힌건지
왠지 세계 미스테리를 보면서 저는 상상을
했었네요!! 혹시 저렇게 못되게 굴어서
여제가 죽고나서 그랬나? 라구요 하지만
그게 아니였더라구요
저렇게 만들라고 시킨 안나는
임금도 확실하게 주지않았고
이반은 자신의 빚을내 이것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나눠 줬다고해요!!
하지만.. 이반은.. 만드는 중간에 사망해요.
그렇게된 후 안나는 그의 아들에게
차르대종을 이어서 만들라고 시켰다고해요!!
그래서 7년이 되어서야 이것이
완성이 되었고 너무 무거워서
들어올릴수가없었다고해요!!
그렇기때문에 이렇게 만들어놓고도
울리지를 못했다고하네요~
계속해서 이것을 들어올리게 안나는
시켰고 한 건축가가 도르레 원리를
이용해 끌어올리게되는데요!!
결국에는 그안에 추가없어서 울리지못했다고합니다
흐음.. 이건 세계 미스테리도 아니네요
그냥 무거워서 차가운바닥에 묻힌거 아닐까요?
음.. 암튼 추가없는 이유는
그가 기술이 자신의 아버지보다는 부족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차르대종은 한번도 울릴수가
없었고 결국에는 오늘날
차가운 바닥에 있는 그것을 들어올려
크렘린 광장에서 전시되어지고있다고해요!!
결국엔 풀려진 세계 미스테리는 안나의
욕심으로 너무나도 커다란 것을
만들었고 사람의 힘으로는
절대로 들어올릴수없었기때문에
그대로 바닥속에 있던거랍니다!!
모양은 그럴싸하게 너무 이쁜데..
조금만 작게 만들었으면
충분히 울려지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드네요!!
햄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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