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스터리는 누군가 만든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어제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게되었어요
당황스럽기도하고 너무나
놀라서 살짝 멍때리기도했어요
한동안 버뮤다 삼각지대를 사람들은
거짓이야 이거 다 뻥이야 이랬는데요
이제는 만든 얘기가 아닌
실제로 딱 호볼호가 갈리는
얘기로 바뀌었어요!!
옛날 방송에선 이것에대한 실종과
전혀 납득이 되지않는것을 풀어서
해석해주었어요
이곳은 마의바다라고 불리울정도로
사고도 많이 일어나는곳이구요
그런데 이게 미스터리가 된건 사고가났으면
잔해가 남아있어야되는데
그런게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는거에요
나무판자나 이런건.. 분명히
물에뜨는데 말이지요..
그리고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세상을
뜬 사람들의 시체를 아무도 보지 못했다는것이지요
다른곳에서도 발견이 되지않았어요!!
그렇기때문에 이런 얘기들이
나오게 된것인데요!!
사람들은 풀리지 않는걸 과학적으로
증명만하려고 하다보니까 이것을
죄다 무시하고 있는부분이기도해요!!
현재 이곳은 세계 5대 안에 꼽힐정도로
수수께끼라고해요!!
여기서 생긴 사고중에 가장 미스터리인 것은
폭격기 5대가 없어졌다는거에요
그안에 타고있던 사람과 함께 말이죠..
하지만 이를 사람들은 거짓이라고
주장했고 이곳은 사고가 나지 않는
지점이라고 주장했다고해요!!
그러면 도대체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여태까지
일어난일은 거짓말이였던걸까요?
누가 지어낸? 하지만 그것도 아니에요
요번에 영국일간에서
보도를했지요!!
너무나 강력한 허리케인으로 인해서
33명이 타고있던 미 화물선이
이곳에서 사라졌다는겁니다!!
부서지고 이런게 아니라 아예
없어졌다는거지요!!
이얘기가 나온뒤로부터 다시 미스터리로 남아있다고해요
또한번.. 상황을 뒤집은거지요
저는 모르겠어요 원래 지역마다
가면되는곳이있고 어른들이 가지 말라는
곳이있자나요 이곳도 그런곳 아닐까요?
나중에 시신과 배의 잔해물이 나온다면
뭐.. 그냥 단순 사고라고
볼수있겠지만 그렇지않다면..
우리도 과학적으로 설명할수없는일이라는걸
알아둬야하지 않을까요?
티끌모아티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