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메뉴관리자
내이름은 손날두
호날두 동생이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31 | 실화 | 내가 문턱걸이를 뗀 이유6 |  햄찌녀 | 1437 | 5 |
| 130 | 실화 | 1년 간 중국에서 살면서 가장 살떨렸던 일 푼다8 | 햄찌녀 | 2401 | 5 |
| 129 | 실화 | 새 키우면 좋은점6 | 햄찌녀 | 1451 | 5 |
| 128 | 실화 | 객귀를 쫓는 법4 | 햄찌녀 | 1356 | 5 |
| 127 | 실화 | 열차사고8 | 햄찌녀 | 1634 | 5 |
| 126 | 실화 | 제가 모텔에서 직접 겪었던 실화입니다2 |  티끌모아티끌 | 2163 | 5 |
| 125 | 전설/설화 | 백제시대의 여우고개6 |  제임스오디 | 1007 | 5 |
| 124 | 사건/사고 | 미국의 끔찍한 동굴 사고.jpg15 | 저벽을넘어 | 2720 | 5 |
| 123 | 사건/사고 | 제주도 중학생 사망사건5 | 햄찌녀 | 1108 | 5 |
| 122 | 실화 | 양밥에 대한 인과응보6 | 햄찌녀 | 1668 | 5 |
| 121 | 기타 | 귀신 보는 남자가 말하는 귀신이 가장 많은 장소4 |  버뮤다삼각팬티 | 2018 | 5 |
| 120 | 기묘한 | [서프라이즈]미치도록 찍고 싶었다 + 실제 사건[스압]5 | 도네이션 | 2528 | 5 |
| 119 | 기묘한 | 몇가지 무속팁8 | 햄찌녀 | 3868 | 5 |
| 118 | 사건/사고 | 아빠가 보는 앞에서 투신 자살한 아들12 | 햄찌녀 | 5598 | 5 |
| 117 | 실화 | 진짜 옛날 일인데 죽을 뻔했던 적이 있었음.txt7 | 햄찌녀 | 6236 | 5 |
| 116 | 혐오 | 혐혐혐 -왁싱후 상태13 | 이뻔한세상 | 10231 | 5 |
| 115 | 실화 | 직원이 실제로 겪은 에버랜드 괴담6 | 제임스오디 | 7285 | 5 |
| 114 | 기묘한 | 무당이 말하는 집에 들이면 절대 안 되는 물건들6 | 당근당근 | 9680 | 5 |
| 113 | 기타 | 필로폰 한번이라도 투약하면 예전으로 돌아갈수없는 이유5 | 햄찌녀 | 4614 | 5 |
| 112 | 실화 | 수면제 먹으면 잠자듯 죽는게 아니였어;;8 | 오레오 | 4774 | 5 |
귀신이 들어가라한건ㄱ가
귀신에 홀린건가...
흐흐흐
이건 진짜 봐도봐도 오싹함 ㄷㄷ
와 이건..진ㅁ자소름돋네
볼때마다 소름..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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