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노먼 헤스콕 1942~1999
베트남전시 불리웠던 별명 "하얀 깃털"
출처:히스토리채널 다큐멘터리 "스나이퍼 가장 위험한 미션"
카를로스 노먼 헤스콕 1942~1999
베트남전시 불리웠던 별명 "하얀 깃털"
출처:히스토리채널 다큐멘터리 "스나이퍼 가장 위험한 미션"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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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 사건/사고 | 미국 연쇄살인마 존 게이시1 | 클라우드9 | 473 | 1 |
232 | 사건/사고 | 미국 역대 최악의 식인연쇄살인범??? | leesfit | 118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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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사건/사고 | 미국 여객기의 유령 목격담3 | 티끌모아티끌 | 810 | 2 |
229 | 사건/사고 | 미 군무원 박춘희 씨의 죽음1 | 클라우드9 | 857 | 2 |
228 | 사건/사고 | 문경 십자가 시신사건 (2011)1 | 클라우드9 | 533 | 2 |
227 | 사건/사고 | 무서운 속도로 쫒아오는 나체의 남성3 | 클라우드9 | 141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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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사건/사고 | 목숨을 걸고 카르텔의 잔혹함을 폭로하는 여성블로거4 | 오바쟁이 | 1720 | 3 |
223 | 사건/사고 | 모텔 여주인 정화조 살인 사건,,3 | 셱스피어 | 6289 | 1 |
222 | 사건/사고 | 모르는 클럽남자가 준 술 마셨다가… '전신마비'6 | 햄찌녀 | 133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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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사건/사고 | 며칠전 일어난 오사카 도톤보리 살인사건6 | 햄찌녀 | 1803 | 1 |
218 | 사건/사고 | 멕시코에서 여행하다가 죽을뻔한 여행객들4 | 햄찌녀 | 6037 | 2 |
217 | 사건/사고 | 멕시코 카르텔 최연소 여자두목 특수부대에 급습당해 사망7 | 햄찌녀 | 2104 | 4 |
216 | 사건/사고 | 멕시코 승무원이 경험한 실제 사건8 | 햄찌녀 | 11686 | 3 |
215 | 사건/사고 | 막가파(범죄조직) 납치 및 살인사건5 | skadnfl | 1616 | 2 |
214 | 사건/사고 | 마츠오카 신야 실종사건 (1989)2 | 백상아리예술대상 | 617 | 0 |
대단하네요
대단하네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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