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
햄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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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0 | 실화 | 부산 어느 마을의 기이한 이야기2 | ![]() | 1109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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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5 | 실화 | 친구 아버지가 무서웠던 이야기...2 | ![]() | 3659 | 1 |
5714 | 실화 | 사주팔자라는것을 무시할수 있는게 아닌가봐요2 | ![]() | 14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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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2 | 실화 | 무당의 딸2 | ![]() | 173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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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0 | 실화 | 낚시를 즐기다 겪은 실화2 | ![]() | 340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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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7 | 실화 | 신끼넘치는 친구이야기12 | ![]() | 2292 | 1 |
5706 | 실화 | 경북 영천 귀신들린 나무 이야기2 | ![]() | 1579 | 3 |
길에서 함부로 줍는거 아닌데
왕..나같앗음 암생각없이 객훌!하고 주웠을거같은데.. 만지는거만으로는 부정안탈라나???? 먼가하고 열어볼순있자나?
저거 주운 사람 지금쯤 어찌 됐을런지...
보아하니 땅을파서 발견한건 아닌거 같은데.... 그냥 두고 나오셨길...
소름..
소름..
고이 냅두고 갈길가는게 신상에 좋아뵌다
맛탱이가지 저라다
흠.. 그냥 가져가던가 왜 올려서 찜짐 하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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