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
햄지
ㄷㄷㄷㄷ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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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8 | 실화 | 귀신과 함께 살고있는 나 133 | 변에서온그대 | 174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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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6 | 실화 | 사이타마 애견가 연쇄 살인 사건의 전말.3 | wfwfs3g | 1740 | 1 |
실화 | 산에서 돈 주웠는데 이거 뭐냐10 | 햄찌녀 | 1739 | 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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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3 | 실화 | 내가 살면서 듣고, 겪은 무서운 이야기 #144 | 성인메뉴관리자 | 1739 | 1 |
5712 | 실화 | 대만의 공포의 엘레베이터4 | 공생 | 1738 | 2 |
5711 | 실화 | 신촌사거리 바 이야기2 | 오바쟁이 | 1737 | 2 |
5710 | 실화 | 무당의 딸2 | 안동참품생고기 | 1737 | 1 |
5709 | 실화 | 우리 이모가 사기꾼으로 몰렸던 사연.3 | 라면먹고갈래? | 1736 | 2 |
5708 | 실화 | 끔찍했던 여행 -中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736 | 3 |
5707 | 실화 | 레전드)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81 | 오바쟁이 | 1735 | 1 |
5706 | 실화 | 버스정류장에서 뒤질뻔한실화 100%5 | 라면먹고갈래? | 1735 | 3 |
5705 | 실화 | 내나이 33에 이런 글쓰기는 뭐하지만 내 생에 가장 무서웠던 경험3 | 아이돌공작 | 1735 | 2 |
길에서 함부로 줍는거 아닌데
왕..나같앗음 암생각없이 객훌!하고 주웠을거같은데.. 만지는거만으로는 부정안탈라나???? 먼가하고 열어볼순있자나?
저거 주운 사람 지금쯤 어찌 됐을런지...
보아하니 땅을파서 발견한건 아닌거 같은데.... 그냥 두고 나오셨길...
소름..
소름..
고이 냅두고 갈길가는게 신상에 좋아뵌다
맛탱이가지 저라다
흠.. 그냥 가져가던가 왜 올려서 찜짐 하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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