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
햄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4224 | 실화 | 저수지 옆1 | 휘파람파람파람 | 1267 | 1 |
4223 | 실화 | 친구집 장롱 위에서..1 | 의젖홍길동 | 1267 | 1 |
4222 | 실화 | 두유소년 공포실화 - 1. 엄마1 | 핸썸걸 | 1267 | 1 |
4221 | 실화 | 오밤중에 자기 방문앞에서 들린 여자웃음소리 | 김스포츠 | 1267 | 0 |
4220 | 실화 | 낡은 집의 해체공사 | 여고생너무해ᕙ(•̀‸•́‶)ᕗ | 1267 | 3 |
4219 | 실화 | 설날에 아버지가 해주셨던 이야기4 | 도네이션 | 1267 | 1 |
4218 | 실화 | 유흥가에서 웨이터하다 귀신 본 이야기1 | 앙기모찌주는나무 | 1266 | 1 |
4217 | 실화 | 귀신의 특징1 | 아이돌공작 | 1266 | 2 |
4216 | 실화 | 오토바이 그녀2 | 라면먹고갈래? | 1266 | 1 |
4215 | 실화 | 경찰학교의 귀신1 | スペシャリスト | 1266 | 1 |
4214 | 실화 | 지리산 계곡에서...2 | 여고생너무해ᕙ(•̀‸•́‶)ᕗ | 1266 | 0 |
4213 | 실화 | 단편 모음 31 | 패널부처핸접 | 1266 | 1 |
4212 | 실화 | [폭력천사]귀신을 보는 사나이 -자전거여행-1 | 오바쟁이 | 1265 | 1 |
4211 | 실화 | 20년전 기억을 더듬어서..4 | 여고생 | 1265 | 4 |
4210 | 실화 | -실화- 날 구해준 악마 or 천사2 | 엉덩일흔드록봐 | 1265 | 1 |
4209 | 실화 | 인적이 드문 화장실1 | 여고생 | 1265 | 1 |
4208 | 실화 | 도깨비 불2 | 나는굿이다 | 1265 | 1 |
4207 | 실화 | 보은2 | 변에서온그대 | 1265 | 1 |
4206 | 실화 | 이소룡 집안의 저주3 | 햄찌녀 | 1265 | 2 |
4205 | 실화 | 어느 일본 개그맨의 실화4 | 아리수드라 | 1264 | 1 |
길에서 함부로 줍는거 아닌데
왕..나같앗음 암생각없이 객훌!하고 주웠을거같은데.. 만지는거만으로는 부정안탈라나???? 먼가하고 열어볼순있자나?
저거 주운 사람 지금쯤 어찌 됐을런지...
보아하니 땅을파서 발견한건 아닌거 같은데.... 그냥 두고 나오셨길...
소름..
소름..
고이 냅두고 갈길가는게 신상에 좋아뵌다
맛탱이가지 저라다
흠.. 그냥 가져가던가 왜 올려서 찜짐 하게.
잘 보고 갑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