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
햄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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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3 | 실화 | 실제 겪은 집귀신 이야기1 | 형슈뉴 | 1303 | 1 |
4212 | 실화 | 6개월된 딸이 절 살린 이야기1 | 형슈뉴 | 176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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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7 | 실화 | 배달 몰카 | 매니아 | 152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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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함부로 줍는거 아닌데
왕..나같앗음 암생각없이 객훌!하고 주웠을거같은데.. 만지는거만으로는 부정안탈라나???? 먼가하고 열어볼순있자나?
저거 주운 사람 지금쯤 어찌 됐을런지...
보아하니 땅을파서 발견한건 아닌거 같은데.... 그냥 두고 나오셨길...
소름..
소름..
고이 냅두고 갈길가는게 신상에 좋아뵌다
맛탱이가지 저라다
흠.. 그냥 가져가던가 왜 올려서 찜짐 하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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