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
햄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3710 | 실화 | 귀신 보는 친구 이야기3 | 빚과송금 | 19975 | 3 |
13709 | 실화 | 사람이 살수없는 집(약스압) 32 | 나는굿이다 | 19925 | 6 |
13708 | 단편 | 사형수와 신부(神父)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904 | 1 |
13707 | 2CH | 만나면 목숨을 보장 할 수 없다 - 시치닌 미사키3 | Lkkkll | 19771 | 3 |
13706 | 2CH |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우물3 | Lkkkll | 19422 | 1 |
13705 | 실화 | 뭐 별거는 아닙니다만...제 실화입니다.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362 | 2 |
13704 | 실화 | 어머니의 실화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217 | 1 |
13703 | 기타 | 귀신을 털어내기 위한 28가지 방법6 | Lkkkll | 19199 | 2 |
13702 | 실화 | 오싹한 이야기: 쾌락에 미치다...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188 | 1 |
13701 | 2CH | 자부동자에 관한 기록4 | Lkkkll | 19166 | 2 |
13700 | 2CH | 지도에서 사라져버린 집5 | Lkkkll | 19162 | 2 |
13699 | 기타 | 도심 한복판에 있는 교도소5 | 반지의제왕절개 | 18992 | 2 |
13698 | 2CH | 령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사람4 | Lkkkll | 18962 | 2 |
13697 | 사건/사고 | 전북대병원 여중생 살인사건9 | 햄찌녀 | 18902 | 3 |
13696 | 2CH | 외지인을 내쫒는 마을2 | Lkkkll | 18822 | 2 |
13695 | 미스테리 | 산꾼들이 겪은 미스테리한 이야기 -23 | Lkkkll | 18813 | 2 |
13694 | 실화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35 | 안동참품생고기 | 18297 | 4 |
13693 | 미스테리 | 이사간 친구가 옆집문을 보고 경악한 이유3 | 햄찌녀 | 18254 | 3 |
13692 | 실화 | 내친구는 귀인(귀신보는친구) 2탄!8 | 오바쟁이 | 18206 | 3 |
13691 | 기묘한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귀신의 집4 | 안동참품생고기 | 17878 | 1 |
길에서 함부로 줍는거 아닌데
왕..나같앗음 암생각없이 객훌!하고 주웠을거같은데.. 만지는거만으로는 부정안탈라나???? 먼가하고 열어볼순있자나?
저거 주운 사람 지금쯤 어찌 됐을런지...
보아하니 땅을파서 발견한건 아닌거 같은데.... 그냥 두고 나오셨길...
소름..
소름..
고이 냅두고 갈길가는게 신상에 좋아뵌다
맛탱이가지 저라다
흠.. 그냥 가져가던가 왜 올려서 찜짐 하게.
잘 보고 갑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