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
햄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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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0 | 실화 | 자전거를 타고 | 의젖홍길동 | 597 | 0 |
2189 | 실화 | 문틈으로 내가 쳐다보고 있었대1 | 의젖홍길동 | 831 | 0 |
2188 | 2CH | 잊을 수 없는 대화 | 의젖홍길동 | 1048 | 0 |
2187 | 2CH | 수박 익는 계절 | 의젖홍길동 | 717 | 0 |
2186 | 2CH | 옆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있다 | 의젖홍길동 | 837 | 0 |
2185 | 미스테리 | 토요미스테리-저승으로 가는 버스1 | 셱스피어 | 943 | 0 |
2184 | 기묘한 | 예전에 어르신들의 말씀이나 책을보면 이런이야기가있죠 | 앙김옥희 | 1759 | 0 |
2183 | 미스테리 | 사람과 원숭이를 교배하려던 미친 박사의 최후 | 전이만갑오개혁 | 888 | 0 |
2182 | 실화 | 울릉도의 추억1 | 전이만갑오개혁 | 1210 | 0 |
2181 | 실화 | 지하방의 추억1 | 전이만갑오개혁 | 1069 | 0 |
2180 | 실화 | 열두살 이후로 물놀이를 가본 적이 없습니다1 | 전이만갑오개혁 | 722 | 0 |
2179 | 실화 | 이상한 집터. 엄청길고 사설도 많을거 같지만 일단 내경험 | 전이만갑오개혁 | 1052 | 0 |
2178 | 실화 | 종합병원에서 경비보안요원으로 일했던 이야기2 | 전이만갑오개혁 | 2893 | 0 |
2177 | 단편 | 도토리 줍기1 | 전이만갑오개혁 | 743 | 0 |
2176 | 혐오 | 아기를 낳은 직후 살해하고 양동이에 갖다버린 여성2 | 전이만갑오개혁 | 1564 | 0 |
2175 | 혐오 | 이사한 집을 리모델링하던중 발견한 여러개의 새대가리1 | 전이만갑오개혁 | 1596 | 0 |
2174 | 기타 | 악마의 뿔을 가졌다고 하는 아기의 모습1 | 전이만갑오개혁 | 1042 | 0 |
2173 | 혐오 | 고양이를 환불하지 못 해서 고양이 가죽을 벗겨 애완동물가게에 버린 여성2 | 전이만갑오개혁 | 1334 | 0 |
2172 | 2CH | 문고리1 | 전이만갑오개혁 | 883 | 0 |
2171 | 2CH | 환각과 환청 | 전이만갑오개혁 | 671 | 0 |
길에서 함부로 줍는거 아닌데
왕..나같앗음 암생각없이 객훌!하고 주웠을거같은데.. 만지는거만으로는 부정안탈라나???? 먼가하고 열어볼순있자나?
저거 주운 사람 지금쯤 어찌 됐을런지...
보아하니 땅을파서 발견한건 아닌거 같은데.... 그냥 두고 나오셨길...
소름..
소름..
고이 냅두고 갈길가는게 신상에 좋아뵌다
맛탱이가지 저라다
흠.. 그냥 가져가던가 왜 올려서 찜짐 하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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