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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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2 | 실화 | 군 근무 중에 만난 스님 이야기 | 의젖홍길동 | 1408 | 0 |
2191 | 실화 | 새벽 2시에 집문을 열려는 귀신 | 의젖홍길동 | 1283 | 0 |
2190 | 실화 | 자전거를 타고 | 의젖홍길동 | 599 | 0 |
2189 | 실화 | 문틈으로 내가 쳐다보고 있었대1 | 의젖홍길동 | 832 | 0 |
2188 | 2CH | 잊을 수 없는 대화 | 의젖홍길동 | 1049 | 0 |
2187 | 2CH | 수박 익는 계절 | 의젖홍길동 | 718 | 0 |
2186 | 2CH | 옆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있다 | 의젖홍길동 | 837 | 0 |
2185 | 미스테리 | 토요미스테리-저승으로 가는 버스1 | 셱스피어 | 945 | 0 |
2184 | 기묘한 | 예전에 어르신들의 말씀이나 책을보면 이런이야기가있죠 | 앙김옥희 | 1760 | 0 |
2183 | 미스테리 | 사람과 원숭이를 교배하려던 미친 박사의 최후 | 전이만갑오개혁 | 889 | 0 |
2182 | 실화 | 울릉도의 추억1 | 전이만갑오개혁 | 1210 | 0 |
2181 | 실화 | 지하방의 추억1 | 전이만갑오개혁 | 1069 | 0 |
2180 | 실화 | 열두살 이후로 물놀이를 가본 적이 없습니다1 | 전이만갑오개혁 | 722 | 0 |
2179 | 실화 | 이상한 집터. 엄청길고 사설도 많을거 같지만 일단 내경험 | 전이만갑오개혁 | 1052 | 0 |
2178 | 실화 | 종합병원에서 경비보안요원으로 일했던 이야기2 | 전이만갑오개혁 | 2893 | 0 |
2177 | 단편 | 도토리 줍기1 | 전이만갑오개혁 | 745 | 0 |
2176 | 혐오 | 아기를 낳은 직후 살해하고 양동이에 갖다버린 여성2 | 전이만갑오개혁 | 1568 | 0 |
2175 | 혐오 | 이사한 집을 리모델링하던중 발견한 여러개의 새대가리1 | 전이만갑오개혁 | 1599 | 0 |
2174 | 기타 | 악마의 뿔을 가졌다고 하는 아기의 모습1 | 전이만갑오개혁 | 1043 | 0 |
2173 | 혐오 | 고양이를 환불하지 못 해서 고양이 가죽을 벗겨 애완동물가게에 버린 여성2 | 전이만갑오개혁 | 1337 | 0 |
너모 무섭당
이래서 잘 묶어야함
잘 보았습니다
화물차 옆으로는 얼씬도안해야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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