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찌녀햄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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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32 | 실화 | 너무너무 무서웠던 엄마가 주워온 전신거울 이야기 4 |  의젖홍길동 | 6149 | 0 |
| 11631 | 실화 | 시체닦기 알바중 생긴일 3 | 의젖홍길동 | 7499 | 0 |
| 11630 | 사건/사고 | 거제 50대 무차별폭행 살인사건 목격자 페이스북 댓글1 | 익명_688656 | 535 | 0 |
| 11629 | 혐오 | 대륙의 식당3 |  오바쟁이 | 1132 | 0 |
| 11628 | 실화 | 지인들의 묘한 꿈 얘기 + 꿈에서 꿈이라고 말하면 생기는일 |  전이만갑오개혁 | 1171 | 0 |
| 11627 | 2CH | 옆집 사는 여든가까운 할머니1 | 게릿콜 | 1221 | 0 |
| 11626 | 기타 | 인형이아니고 사람 | 게릿콜 | 1017 | 0 |
| 11625 | 혐오 | 손가락 고문4 | 게릿콜 | 1889 | 0 |
| 11624 | 2CH | whatever they say, i love you | 전이만갑오개혁 | 486 | 0 |
| 11623 | 기묘한 | 루스 몽고메리 여사가 말한 대변화이후의 세계. | 전이만갑오개혁 | 1003 | 0 |
| 11622 | 2CH | 환각과 환청 | 전이만갑오개혁 | 671 | 0 |
| 11621 | 2CH | 문고리1 | 전이만갑오개혁 | 883 | 0 |
| 11620 | 혐오 | 고양이를 환불하지 못 해서 고양이 가죽을 벗겨 애완동물가게에 버린 여성2 | 전이만갑오개혁 | 1337 | 0 |
| 11619 | 기타 | 악마의 뿔을 가졌다고 하는 아기의 모습1 | 전이만갑오개혁 | 1043 | 0 |
| 11618 | 혐오 | 이사한 집을 리모델링하던중 발견한 여러개의 새대가리1 | 전이만갑오개혁 | 1599 | 0 |
| 11617 | 혐오 | 아기를 낳은 직후 살해하고 양동이에 갖다버린 여성2 | 전이만갑오개혁 | 1568 | 0 |
| 11616 | 단편 | 도토리 줍기1 | 전이만갑오개혁 | 745 | 0 |
| 11615 | 실화 | 종합병원에서 경비보안요원으로 일했던 이야기2 | 전이만갑오개혁 | 2893 | 0 |
| 11614 | 실화 | 이상한 집터. 엄청길고 사설도 많을거 같지만 일단 내경험 | 전이만갑오개혁 | 1052 | 0 |
| 11613 | 실화 | 열두살 이후로 물놀이를 가본 적이 없습니다1 | 전이만갑오개혁 | 722 | 0 |
너모 무섭당
이래서 잘 묶어야함
잘 보았습니다
화물차 옆으로는 얼씬도안해야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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