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기타

우주에서 발견된 제일 신에 가까운 존재

title: 메르시운영자2014.10.19 05:08조회 수 4508추천 수 1댓글 0

  • 1
    • 글자 크기





[초거대 성운 (星雲) "창조의 기둥"]



[과학論評] 오직 하나의 신(神)만 있다고 믿는 종교인이 있고, 

또는 모든 것에 신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도 물른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신을 믿고 경배하면서 

자신들의 소망과 바램을 믿음을 빌며 간청한다.


 


하지만 그러한 종교에서 믿는 신(神)들이 사실 인간적 실체가 없으며, 

어떠한 물질로 되어있는지 알수가 없다. 

실험으로도 인간적 실체가 있는지 검증이 되질 않는다. 


"만약 신이 무슨 물질로 구성되어있느냐?" 하면서 

물어본다면 대답할수 있겠는가?


 


이 칼럼을 쓰면서 천문학자인 본인은 

신의 본연의 모습과 권능에 충실한 존재를 꼽는다면


절대 인간처럼은 안생겼을것이라고 단언할수 있다. 

그것은당장 수천광년 밖의 사진으로도 증명이 가능하다.


 


나에게 신(神)의 존재가 무엇이요? 라고 물어본다면. 


신은 한두명이 아니라 여러명이라고 대답할것같다.


만약 신이라고 할만한 존재를 꼽자면. 



이 전체직경 3광년에 달하는 거대한 존재 "암흑성운(暗黑星雲) 창조의 기둥"을 꼽아보고 싶다.


이 기둥은 종교인들이 요구하는 모든 권능을 가지고 있다.


 


신(神)의 존재 "암흑성운 창조의 기둥"은 일단 태양(별)을 창조할수 있다.


두번째, 행성(대지)를 창조할수 있다


성운내 상호작용으로 인해 빛과 어둠을 창조해낼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세번째로 하늘(대기층)을 창조할수 있는 거의 모든 물질을 지니고 있는 존재다.

저 성운에 있는 물질을 사용해도 

우리가 먹고 쓰고 입을수 있는 모든것을 만들어낼수 있다.




  • 1
    • 글자 크기
댓글 0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373 사건/사고 2019년 김해 허성안군 의문의 사망 사건 23 title: 하트햄찌녀 825 3
372 사건/사고 2019년 김해 허성안군 의문의 사망 사건 12 title: 하트햄찌녀 1025 1
371 실화 2017년 7월 휴가철1 백상아리예술대상 628 1
370 전설/설화 2015년도 상반기 고생물 관련 소식들1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720 0
369 실화 2014년 겨울....4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1025 1
368 사건/사고 2013년 미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사건 몸통새 1311 0
367 실화 2012년도의 마지막에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들은 이야기 title: 팝콘팽귄노인코래방 1420 0
366 실화 2012년도 마지막 술자리에서 들은 이야기3 title: 다이아10개나는굿이다 3148 2
365 실화 2012년도 마지막 술자리에서 들은 이야기 앙기모찌주는나무 2067 0
364 사건/사고 2012년 안양 H오피스텔 추락 미제 사건7 title: 하트햄찌녀 399 1
363 실화 2011년 폐가 갔던것 실화2 title: 이뻥아이돌공작 1066 2
362 기타 2011 기네스북 등록모음 호빵맨 477 0
361 실화 2007년 기숙사에서 겪은일1 여고생 1009 1
360 실화 2006년 월드컵 때 겪은 일2 여고생 827 1
359 실화 2006년 월드컵 때 겪은 일1 여고생 1061 0
358 사건/사고 2006년 동해시 학습지 교사 살인사건3 title: 하트햄찌녀 1522 4
357 실화 2005년 여름 여행중 겪었던 가위왕핑킹 963 0
356 실화 2004년 여름에...2 title: 양포켓몬패널부처핸접 701 1
355 실화 2004년 여름에...2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776 1
354 사건/사고 2003년 오늘을 잊지말아요 <<03. 2.18 대구 지하철참사 >>5 title: 하트햄찌녀 824 1
첨부 (1)
0bf56fed8ca04db64bb6b8cf03a34ca7.jpg
54.8KB / Download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