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전설/설화

고대 이집트의 비밀 - 그들은 과연 DNA를 악용하였나

title: 이뻥아이돌공작2016.01.02 19:54조회 수 1168댓글 0

  • 1
    • 글자 크기



1.jpg






개의 머리를 하고있는 고대 이집트의 신 시리우스는 초록색의 얼굴을 가지고있는 이집트의 저승사자 오시리스의 동생으로, 신의 신분을 무시하고 사람 들을 사귀려다 신에 의해 목이 잘려나간뒤 대신 개의 머리를 받게 되었습니다.



새의 형상을 하고있는 이집트의 신 '라이마'는 수만년전 잠시 지구에 들렸던 이집트의 신 '라'가 당시 이집트의 왕가에게 선물한 '사람의 머리를 가지고, 사람과 같은 지식을 가지고 있던' 애완성 괴물비둘기였습니다.



공상과학소설에서나 등장할수있는 위의 이야기는 현재 수천년간 이집트에서 보존되며 내려오고있는 신화의 일부입니다.



과연 고대 이집트인들은 어떻게 현대인들이 근래에 발견한 유전공학의 기본 원리를 알수있었을까요?











수십여개의 상형문자로 이루어진 고대 이집트의 

알파벳에는 많은 종류의 동물모습과 유래를 알수없는 (고대 이집트인들에 의하면 '신에게서 부여를 받았다는') 괴 형상의 문자들이 있습니다.



그 문자들중 요새 과학자들을 의아하게 만드는 형상은 다름아닌 이집트의 'G', 또는 '그' 라는 DNA 형상을 가지고 있는 문자.



현재 많은 종류의 고대 이집트 문양에 등장하는 단어 '그라'의 뜻은 '신의 지도'라고 하며, 신의 지도란, 사람과 동물을 혼합하여 괴 잡종을 만들어 낼때 사용하는 유전자의 기본지침 교본이라고 합니다.



이집트의 신 '라'에 의해 전수되었다는 '그라' 교본은 약 4500년전까지 이집트에서 사람과 동물의 유전자를 혼합하여 괴물을 만드는 작업에 사용되었다고 하며, 현재 역사의 기록에 남아있는 당시 이집트의 신들중 상당수는 '그라'를 통해 만들어진 혼합체 라고 합니다.











자신의 모습을 절대로 나타내지않고 이집트사람들 에게 '눈을 통한' 문화를 전했다는 고대 이집트의 신 '라'는, 매번 하늘에 나타날때마다 강한 빛을 내뿜으며 피라미드 주위에 착륙을 하였으며 착륙을 할때마다 고대 이집트인들을 외세로 부터 보호하고, 수천년간 왕조를 지킬수있는 축복(?)을 내렸다고 전해집니다.



라는 자신이 '신의 보금자리'로 돌아갈때마다 지구 에서 자신을 대신해 신의 일을 처리할수있는 많은 종류의 '신의 지식을 가진 혼합괴물' 신들을 남기고 갔으며 그들은 후에 이집트에 법을 만들고 문화를 보존하며, 신전을 만들어 사람들의 머릿속 에서 라의 이미지가 망각되는 일을 막았습니다.



생명이 한정되어있는 사람들, 특히 고대 이집트 왕들의 DNA를 '라가 돌아오는날까지' 보존하기위해 미이라를 만들고 피라미드를 건설한 고대 이집트의 혼합신들은 자신들 자체도 기원전 4500년전 늙어서 죽는 불행한 죽음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과연 고대 이집트를 방문한뒤, 피라미드를 건설하고 사람들의 DNA와 RNA를 조작, 혼합성 괴물들을 만들어낸 신 '라'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 1
    • 글자 크기
댓글 0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309 전설/설화 [초심리]초능력, 메카니즘과 종류 엉덩일은드록봐 1120 0
308 전설/설화 일본의 해저 피라미드,고대 유적 요나구니 수중 유적 헤브니아 1032 0
307 전설/설화 해란강 전설과 사인검1 title: 섹시호날두마리치킨 789 0
306 전설/설화 [초과학]고대 이집트 기이한 생명체 부조,외계인? 최자친구초장 1982 0
305 전설/설화 세계 7대 악마와 그에 대적하는 세계 7대 천사를 아세요? 헤르메스 1651 0
304 전설/설화 로어모음/미스테리로어/도시전설/로어괴담/미스테리이야기 - 3 클라우드9 625 0
303 전설/설화 미스테리이야기 - 2 클라우드9 677 0
302 전설/설화 (믿거나말거나) 로어모음/미스테리로어/도시전설/로어괴담/미스테리이야기 - 1 클라우드9 1131 0
301 전설/설화 한국의 정통 요괴 Best 20 크고아름다워 517 0
300 전설/설화 조선시대 주술과 관련된 일화2 skadnfl 684 0
299 전설/설화 세계7대악마 세계악마 호이쫭 2053 0
298 전설/설화 묘창답(描倉畓)-고양이의 논 title: 섹시호날두마리치킨 786 0
297 전설/설화 아즈텍과 케찰코아틀신의 귀환? 호이쫭 977 0
296 전설/설화 조선을 떠돌았던 12가지의 음습한 괴담 3편 클라우드9 624 0
295 전설/설화 조선을 떠돌았던 12가지의 음습한 괴담 4편 클라우드9 601 0
294 전설/설화 조선을 떠돌았던 12가지의 음습한 괴담 5편 클라우드9 640 0
293 전설/설화 선비들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 skadnfl 988 0
292 전설/설화 허무하고 절망적인 지하철 사고 관련 도시전설1 여고생너무해ᕙ(•̀‸•́‶)ᕗ 727 0
291 전설/설화 유대 신비주의 '카발라'는 무엇인가? title: 두두두두두ㅜㄷ두안구정화죽돌이 998 0
290 전설/설화 [신비]고대 이집트 글라이더 유물? 비행성 입증 브랜뉴지디 1285 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 18다음
첨부 (1)
a38a3b03578367c12b79c1c33a6b1dcd.jpg
64.4KB / Download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