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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설화

고대 이집트의 비밀 - 그들은 과연 DNA를 악용하였나

title: 이뻥아이돌공작2016.01.02 19:54조회 수 117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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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머리를 하고있는 고대 이집트의 신 시리우스는 초록색의 얼굴을 가지고있는 이집트의 저승사자 오시리스의 동생으로, 신의 신분을 무시하고 사람 들을 사귀려다 신에 의해 목이 잘려나간뒤 대신 개의 머리를 받게 되었습니다.



새의 형상을 하고있는 이집트의 신 '라이마'는 수만년전 잠시 지구에 들렸던 이집트의 신 '라'가 당시 이집트의 왕가에게 선물한 '사람의 머리를 가지고, 사람과 같은 지식을 가지고 있던' 애완성 괴물비둘기였습니다.



공상과학소설에서나 등장할수있는 위의 이야기는 현재 수천년간 이집트에서 보존되며 내려오고있는 신화의 일부입니다.



과연 고대 이집트인들은 어떻게 현대인들이 근래에 발견한 유전공학의 기본 원리를 알수있었을까요?











수십여개의 상형문자로 이루어진 고대 이집트의 

알파벳에는 많은 종류의 동물모습과 유래를 알수없는 (고대 이집트인들에 의하면 '신에게서 부여를 받았다는') 괴 형상의 문자들이 있습니다.



그 문자들중 요새 과학자들을 의아하게 만드는 형상은 다름아닌 이집트의 'G', 또는 '그' 라는 DNA 형상을 가지고 있는 문자.



현재 많은 종류의 고대 이집트 문양에 등장하는 단어 '그라'의 뜻은 '신의 지도'라고 하며, 신의 지도란, 사람과 동물을 혼합하여 괴 잡종을 만들어 낼때 사용하는 유전자의 기본지침 교본이라고 합니다.



이집트의 신 '라'에 의해 전수되었다는 '그라' 교본은 약 4500년전까지 이집트에서 사람과 동물의 유전자를 혼합하여 괴물을 만드는 작업에 사용되었다고 하며, 현재 역사의 기록에 남아있는 당시 이집트의 신들중 상당수는 '그라'를 통해 만들어진 혼합체 라고 합니다.











자신의 모습을 절대로 나타내지않고 이집트사람들 에게 '눈을 통한' 문화를 전했다는 고대 이집트의 신 '라'는, 매번 하늘에 나타날때마다 강한 빛을 내뿜으며 피라미드 주위에 착륙을 하였으며 착륙을 할때마다 고대 이집트인들을 외세로 부터 보호하고, 수천년간 왕조를 지킬수있는 축복(?)을 내렸다고 전해집니다.



라는 자신이 '신의 보금자리'로 돌아갈때마다 지구 에서 자신을 대신해 신의 일을 처리할수있는 많은 종류의 '신의 지식을 가진 혼합괴물' 신들을 남기고 갔으며 그들은 후에 이집트에 법을 만들고 문화를 보존하며, 신전을 만들어 사람들의 머릿속 에서 라의 이미지가 망각되는 일을 막았습니다.



생명이 한정되어있는 사람들, 특히 고대 이집트 왕들의 DNA를 '라가 돌아오는날까지' 보존하기위해 미이라를 만들고 피라미드를 건설한 고대 이집트의 혼합신들은 자신들 자체도 기원전 4500년전 늙어서 죽는 불행한 죽음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과연 고대 이집트를 방문한뒤, 피라미드를 건설하고 사람들의 DNA와 RNA를 조작, 혼합성 괴물들을 만들어낸 신 '라'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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