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할머니 친구분이 돌아가시기전, 노란 옷입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자신을 데려갔다고 했는데 며칠 후 할머니 친구 분이 돌아가셨습니다
부모님 지인분도 꿈에 노란 옷을 입은 사람이 데릴러 온꿈을 꿨다고 하시곤 며칠 후에 돌아가셨구요
근데 이 이야기를 잊고 살다가 몆일전 어떤 간호사 분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의사들이나 간호사들이 새벽에 졸음업무를 보다가 가끔식 노란 옷을 입은 사람들이 병실로 들어가는 것을 본답니다,
그러면 항상 그 병실에서 누군가는 며칠 후에 죽었다고 하네요,
정말 저승사자들의 옷은 검은색이 아니라, 노란옷일까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3950 | 실화 | 상주할머니7 |  커피우유 | 5567 | 14 |
| 13949 | 실화 | 상주할머니35 | 커피우유 | 2417 | 13 |
| 13948 | 실화 |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5화2 | 개팬더 | 1202 | 11 |
| 13947 | 실화 | 왜 없지?7 | 개팬더 | 2581 | 11 |
| 13946 | 실화 | 귀신은 있다5 | 커피우유 | 2525 | 10 |
| 13945 | 실화 |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마지막 글-7 | 개팬더 | 1476 | 10 |
| 13944 | 실화 | 추천)상주할머니24 | 커피우유 | 2457 | 10 |
| 13943 | 실화 | 상주 할머니46 | 커피우유 | 2058 | 10 |
| 13942 | 기묘한 | 교도소에서 생긴 일3 | 싸랑해여 | 7118 | 9 |
| 13941 | 실화 | 여자친구를 기다리다..7 | 사나사랑 | 2394 | 9 |
| 13940 | 실화 | 어릴적 들은 제사에 얽힌 이야기8 | 헤르르르트 | 5082 | 9 |
| 13939 | 실화 | 귀신썰 첫번째21 | 형슈뉴 | 8338 | 9 |
| 13938 | 실화 | 공포의 북문. 충격 실화 써봅니다.8 | 형슈뉴 | 4743 | 9 |
| 13937 | 실화 | 추천)상주 할머니55 | 커피우유 | 1906 | 9 |
| 13936 | 실화 | 가져와선 안될물건4 | 커피우유 | 3368 | 8 |
| 13935 | 실화 | 검은고양yee12 | 커피우유 | 1901 | 8 |
| 13934 | 2CH | 6.25전쟁 라디오 괴담6 |  아리수드라 | 3392 | 8 |
| 13933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지옥은 만원9 |  김스포츠 | 3674 | 8 |
| 13932 | 사건/사고 | 일베충 ** 레전드.17 |  햄찌녀 | 3290 | 8 |
| 13931 | 실화 | [미스테리] 졸리기 전에 귀신 썰 모듬18 | 형슈뉴 | 7667 | 8 |
신기하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