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2깡
목격된 시간은 11일 밤.
20 여개의 물체가 무리 지어 비행하며 대형을 바꾸는등
기존과 다른 패턴을 보임
공군 측: 당시 대전 상공을 비행한 항공기 없었다. 레이저에도 잡히지 않았다.
하지만 소식이 전해진 뒤 국내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이날 발견된 물체는 UFO가 아니라 풍등일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당시 UFO 추정 물체가 발견된 곳 인근에서는 모 회사가 주관한 청소년 캠프가 진행됐으며 풍등 날리기 행사도 있었다는 설명이다.
확인결과 실제 이날 대전 괴정동에 위치한 모 회사 소속 인재개발원에서는 ‘청소년 IT 여름캠프’가 진행 중이었다.
저녁 9시쯤에는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조를 이뤄 풍등 날리기를 했으며 괴정동 일대에서 10개 정도의 풍등이 날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풍등을 날린 대전 괴정동과 UFO가 촬영됐다는 갈마동은 10분 정도의 가까운 거리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1108191141471
이에 방송국에서 알아봄
실제로 풍등 행사가 있었고
시간이 거의 근접 했고 형태 또한 비슷했다.
오디
자연보호
잘봣어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