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고향 - 저승에서 핀 꽃 3편

없노...시무룩 ..

나 찾았노 ♥♥♥

싱글벙글잼

청송 : 낭자. 나를 따라 산을 내려가줄수 있겠소?

           너무 성급하다 날 욕하지말아요..

청송 : 낭자를 처음본순간 운명이라 생각했었소. 내가 나무꾼이 된것도 이 산에 온것도 말이오.

낭자 : 그 마음 변치 않으실련지요? 끝까지 영원히 저를 지켜줄수 있겠는지요?

청송 : 끄덕끄덕!!

어머니한테 인사드림.

엄마는 ♥♥♥♥맘에들었다.

바로 결혼행 ♥♥♥

같이 밥도 차려서 먹고

어머니 간호도 ♥♥♥

옷도 만들어주고 못하는게 없노 ♥♥!!!!

청송 : 고맙소..모든게 다..들어갑시다

부인 : 먼저 들어가십쇼.

♥♥!!

어 ♥♥ 해지노

앙대..

♥♥........엨읔

사라짐

설거지하러간년이 계속 안들어와서 찾으러 옴.

아 ♥♥ ♥♥이 어디♥♥ !!  ♥스해야되는데 시팔년

그시각 ♥♥ 산에옴. 변신!!

♥스를 하기위해 존나기다림. 그러나 ♥스를 못한채 그렇게 밤이 지나갔다.

아침에 다시 돌아온 낭자.

걸림 ♥♥♥

청송 : 간밤에 어디갔었어? 산에갔었소? 거기가 더 편해요? 갑시다! 나하고 바로 산으로 가십시다!!

산으로 간다. 데이트를 즐겁게 한다.

나무로 깎은 비녀를 줄려는 청송.

청송 : 비녀를 만들고 있었소. 고운 옥비녀로 낭자머리를 올려주고 싶었는데 7% 못해서 죄송합니다!

호옹?

청송 : 대신에 내 손으로 아닌 마음으로 다듬을거요 . 낭자를 위해주고 감싸주고 그 마음으로 비녀를

           다듬고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려줘요!

보빨에 감동하는 낭자.

헠헠

갑자기 비옴.

♥♥ ♥♥♥♥ 아파한다.

4편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