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께
♥♥
놀래서 ♥♥ ㅠㅠ
머감 ♥♥끼야!
머감 : 누구야..나한테 왜이래....
야이 ♥♥년아!!!♥♥♥아아!!!!!♥♥♥아아악!!!!!!!!!!!!
물리공격 안통함
♥♥
살려줘.....
♥♥...알수없는힘에 ♥♥♥당해버렸다.
엄마 : 아니.....아가.......
뒤져있는 청송을 보고 ♥♥♥♥ 슬픈 인삼낭자.
엄마 : 아가..저승에 그만 가거라..이승에서 못다한 인연 버리지말고 저승에서 다시 꽃피워..
씹선비 : 마음에 한번 핀꽃은 저승에서도 지지않는다 했습니다. 저승에서두요..
눈을 감겨준다..
엄마가 손잡아달라고 내밈.
안잡힘 ㅠㅠ
엄마 : 저세상에서 다시 꽃피우거라............
절함.
ㅠㅠ
♥♥ ......
머감 ♥♥끼 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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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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