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실화

지인이 말해준 이야기입니다(짧음)

title: 투츠키71일12깡2021.07.07 21:21조회 수 560추천 수 1댓글 1

    • 글자 크기


이 이야기는 저의 어머니 친구 분의 이야기입니다. 


서울 목동 현○아파트에 사셨던 친구 분은 이상한 경험을 겪었다고 합니다. 


새벽 3시, 어느 한 집 불이 켜져 있지 않은 시간에 경비실 방송이 나왔습니다. 


“아파트 입구에 사람 머리 놓고 가신 분 혹은 이를 목격하신 분은 지금 당장 경비실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 

새벽 3시에 방송이 나온 것은 물론이거니와 사람 머리라니.... 

잠결에 마네킹 머리를 말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도 했지만 만약 그렇다면 왜 모두가 자는 시간에 방송을 했을까... 


그 다음날 그 방송에 대해 주민들은 많은 이야기들을 했지만 그런방송을 한 사람은 없었다고 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1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8572 사건/사고 인신매매와 장기적출에 관한 조직폭력배의 증언2 skadnfl 1827 3
8571 기묘한 기묘한 이야기2 로즈베리스♥ 2036 5
8570 실화 군대 ASP 무덤 영정사진 사건2 title: 두두두두두ㅜㄷ두독도는록시땅 105 2
8569 기묘한 침대 밑의 귀신2 애니웨이 1034 0
8568 혐오 미국에서 발행된 우한폐렴 예언서2 Orange 1855 4
8567 실화 내 소꿉친구 는 귀신보는 아이 (17부)2 title: 이뻥아이돌공작 1901 3
8566 실화 내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2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933 1
8565 기묘한 바나나 할머니2 title: 병아리커피우유 1289 3
8564 실화 귀신 떼내는 일(방편) 경험2 title: 잉여킹조선왕조씰룩쎌룩 3643 1
8563 2CH [ 2ch 괴담 ] 남는 프린트물2 title: 이뻥아이돌공작 982 1
8562 실화 화상2 title: 양포켓몬패널부처핸접 767 1
8561 실화 그 무속인은 나에게 왜 그랬을까?2 title: 고양이3전이만갑오개혁 2926 5
8560 실화 제가 살던 집에서 겪었던 일들 한 번 올려봅니다2 title: 잉여킹조선왕조씰룩쎌룩 6292 1
8559 미스테리 근현대사에서 가장 미스테리한 인물2 title: 이뻥아이돌공작 2245 1
8558 실화 내 소꿉 친구 는 귀신 보는 아이 (18부)2 title: 이뻥아이돌공작 1815 2
8557 실화 어릴 때 호랑이랑 귀신 본 친구 얘기2 title: 잉여킹아리수드라 1573 1
8556 전설/설화 [괴담] 역사속 위인들의 괴담..2 title: 두두두두두ㅜㄷ두안구정화죽돌이 2827 1
8555 2CH 터널2 형슈뉴 1055 1
8554 2CH 일가가 전멸한 이야기2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3228 3
8553 실화 방금있었던 실화 ㄷㄷㄷㄷ;;;2 title: 연예인13라면먹고갈래? 948 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