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깨는 방법 알려줄까?
말도안되는 상황이 눈앞에 벌어질때 그 상황의 모순을 인지하는거야.
예전에 내가 할아버지 댁에 놀러가서 즐겁게 놀고 먹고 그랬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는거야
엥? 울 할아버지 내가 4살때 돌아가셨는데!!!! 띠용~?
그랬더니 말야 눈앞에 계시던 할아버지가 어느 순간 사라졌고 그대로 꿈에서 깨게 되었지.
그밖에도 상황의 모순을 인지해서 꿈에서 깨어난게 한두번이 아냐.
근데 말이지.
나 지금 좆된것 같아.
아무리 머릿속에서 이건 말도 안되는 상황이다, 있을수 없다고 생각해봐도
꿈일 터인 이 상황에서 도저히 깨어나질 않아.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분명 내가 어제 내가 죽였던 년이
목이 꺾인 채로 꾸르륵 꾸르륵 소리를 내며
날 쳐다보고있어.
말도안되는 상황이 눈앞에 벌어질때 그 상황의 모순을 인지하는거야.
예전에 내가 할아버지 댁에 놀러가서 즐겁게 놀고 먹고 그랬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는거야
엥? 울 할아버지 내가 4살때 돌아가셨는데!!!! 띠용~?
그랬더니 말야 눈앞에 계시던 할아버지가 어느 순간 사라졌고 그대로 꿈에서 깨게 되었지.
그밖에도 상황의 모순을 인지해서 꿈에서 깨어난게 한두번이 아냐.
근데 말이지.
나 지금 좆된것 같아.
아무리 머릿속에서 이건 말도 안되는 상황이다, 있을수 없다고 생각해봐도
꿈일 터인 이 상황에서 도저히 깨어나질 않아.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분명 내가 어제 내가 죽였던 년이
목이 꺾인 채로 꾸르륵 꾸르륵 소리를 내며
날 쳐다보고있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