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사건/사고

한국에서 제일 기괴했던 사건

백상아리예술대상2021.07.21 00:22조회 수 1461추천 수 1댓글 4

  • 1
    • 글자 크기


아빠,범인A (엄마),범인B (아들),딸(사망),남편 지인 

2016년 8월19일 아침 6시 경 

아빠가 출근준비하다가 시끄러워서 방문을 열고 나와보니 

부인, 아들, 딸들이 개에게 악령이 씌워졌다며 개죽이려고 함 

아빠가 이게 뭐하는 짓이냐며 가족들에게 난리침. 그 때 

딸이 무서운 눈빛으로 대들면서 화를 냄. 남편은 그냥 귀찮 

아서 출근해버림. 

6시20분. 

가족들이 애완견을 합심해서 죽여버림. 

6시반경. 

딸이 갑자기 손을 부들부들 떨며 자신의 목을 조르고 

이를 말리던 자기 엄마 목도 조름. 놀란 엄마는 애완견의 

악령이 딸에게 갔다고 소리치고 오빠가 여동생을 엄마 

에게 떼서 화장실에 강제로 눕힘. 엄마는 딸이 못움직이도록 

누르고 오빠가 칼을가지고 와서 목을 찌름. 그때 엄마는 

둔기로 딸의 옆구리를 계속 때림. 오빠는 여동생의 목을 

잘라버림. 이때가 오전 6시40분경. 

엄마는 범행직후 옷갈아입고 도망침. 

아들은 집안에 있다가 아빠에게 전화해서 여동생 죽였다고 

말함. 아빠는 놀라서 자신이 직접 집에가지못해 자신의 지인 

에게 집에 좀 가봐달라고 함. 지인은 집에 도착후 소스라치게 

놀랐고 바로 경찰에 신고함. 아들은 별저항 안함. 

경찰은 곧바로 출동. 몸과머리가 분리된 여자시신을 보았고 

바로 아들을 체포함. 아빠는 부인에게 전화하여 자수를 

귄했고 부인은 자수하기로 결심하고 경찰서로 향함. 

19일 오후 6시반. 경찰서 인근 도로에서 부인 체포함.



  • 1
    • 글자 크기
귀신보다 무서운 사람 이야기 (by 오바쟁이) 신끼있는 친구이야기-4 (by 커피우유)
댓글 4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8630 기묘한 귀신 들린 축구선수라고 떠돌던 움짤2 title: 메딕오디 1462 1
8629 단편 허언증1 title: 양포켓몬패널부처핸접 1462 1
8628 바다의 블랙홀, 다이버들의 무덤 블루홀 미미미미치 1462 0
8627 실화 귀신보다 무서운 사람 이야기2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1462 2
사건/사고 한국에서 제일 기괴했던 사건4 백상아리예술대상 1461 1
8625 실화 신끼있는 친구이야기-41 title: 병아리커피우유 1461 1
8624 실화 내가 귀신의 존재를 믿게 된 이야기-13 title: 풍산개안동참품생고기 1461 1
8623 실화 젖소 목장2 title: 섹시변에서온그대 1461 1
8622 실화 소백산맥 일대에 서식하는 범 괴담 (스압)4 title: 메딕제임스오디 1460 1
8621 혐오 [혐] 자신을 좀비화한 여성2 아리가리똥 1460 1
8620 실화 퍼온자료가 아닌 밤놀에 직접 쓰는 직,간접 경험담 이야기. 82 title: 샤샤샤님이좋도 1460 3
8619 기묘한 7년전 낚시터의 누나1 title: 병아리커피우유 1460 0
8618 2CH [ 2ch 괴담 ] 쇼핑몰 지하 1층2 title: 토낑도나짜응 1460 1
8617 실화 부산 아미동7 title: 하트햄찌녀 1459 4
8616 실화 귀신 헬리콥터 삽니다4 title: 잉여킹냠냠냠냠 1459 1
8615 실화 무섭고 아찔했던 나의 경험담1 title: 연예인13발기찬하루 1459 2
8614 2CH [번역] 요리사7 title: 다이아10개나는굿이다 1459 2
8613 실화 옛 여자친구1 title: 애니쨩뒤돌아보지마 1459 1
8612 기묘한 일제강점기 고문 1 동울 1459 0
8611 실화 친구 실화라고 했으나 지금은 확인할 수 없는 이야기2 title: 이뻥아이돌공작 1459 1
첨부 (1)
16267454380639.jpeg
87.6KB / Download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