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의 일입니다. 제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 신나게 돌아다니고 쇼핑도하고 ,
놀이동산에도 갔었죠 . 신나게놀고는 저녁에 술을사서 들어가 오랜만에만난친구들이라 술을잔뜩마셨어요.
한참을 그렇게 놀고 있는데 누군가가 날 보고있다는 시선이 느껴지는거에요 .
그래서 창문을보니 창문에선 어떤 소녀가 정면으로 빤히 쳐다보고있는거에요 .
그래서 전 너무놀라서 소리쳤죠.
" 너누구야 !"
하면서 비틀거리며 일어나 다시보니 소녀가 없어졌어요 .
다들 뭐냐 어디갔냐 하는 사이에 소녀는없어졌고 금방 분위기는 다시 무르익었습니다.
술에 취해서였을까요 ?
저희는 제가 혼자 자취하는 방이 반지하라는 사실을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7212 | 실화 | [nate판 펌]목회자의 자녀83 |  오바쟁이 | 1252 | 3 |
| 7211 | 실화 | 군대 이야기 1, 22 |  패널부처핸접 | 980 | 3 |
| 7210 | 실화 | 시험기간 깜깜한 아파트복도 2 | 고수바리 | 749 | 3 |
| 7209 | 실화 | 군대괴담 저의 실화입니다 (그림판 有)2 | 백상아리예술대상 | 687 | 3 |
| 7208 | 실화 | [nate판 펌]목회자의 자녀63 | 오바쟁이 | 1035 | 3 |
| 7207 | 실화 | 포항 M 아파트 의문의 죽음들7 |  룰루스윗 | 1953 | 3 |
| 7206 | 실화 | 한국 정신병원에서 일어난 영화같은 실화.txt7 |  엉덩일흔드록봐 | 14304 | 3 |
| 7205 | 실화 | 정떼기1 | 패널부처핸접 | 1083 | 3 |
| 7204 | 실화 | 위병근무의 환영1 | 여고생너무해ᕙ(•̀‸•́‶)ᕗ | 1046 | 3 |
| 7203 | 실화 | (짧음주의) 동생한테 들은 소름돋는 이야기...5 |  안동참품생고기 | 1568 | 3 |
| 7202 | 실화 | 밤놀에 올리는 제 경험담2(xx부대의 급식반)3 |  이리듐 | 1191 | 3 |
| 7201 | 실화 | 잠긴 붙박이장2 | 패널부처핸접 | 917 | 3 |
| 7200 | 실화 | 펌]정말 인생 최대의 사고3 | 여고생 | 2989 | 3 |
| 7199 | 실화 | [실화괴담] 1박 2일6 | 금강촹퐈 | 5036 | 3 |
| 7198 | 실화 | 귀신보는남자..(14)5 | 안동참품생고기 | 2391 | 3 |
| 7197 | 실화 | 벽을 두드리는 소리3 |  아이돌공작 | 1022 | 3 |
| 7196 | 실화 |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는 걸 알았을 때...내 나이 13살 때야...5 |  햄찌녀 | 14606 | 3 |
| 7195 | 실화 | 그곳에선 방울 소리가 나곤 했다.manhwa5 | Envygo | 589 | 3 |
| 7194 | 실화 | 무서운 썰 모음집4 | 햄찌녀 | 9986 | 3 |
| 7193 | 실화 | 목회자의 자녀11 | 오바쟁이 | 1606 | 3 |
잘봤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