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실화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 김현기, 하하

백상아리예술대상2021.07.23 11:33조회 수 1416추천 수 1댓글 1

    • 글자 크기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다섯번째 편은 개그맨 김현기와 가수겸 개그맨 하하의 무서운 괴담 입니다 연예인 괴담이 끝날때까지 계속이어 집니다


 


 


개그맨 김현기 일본우물 괴담



일본에 진출한 개그맨 김현기는 일본에서 공포특집 프로그램 촬영을 하러 어떤 한 마을로 가게 된다


 


그 마을에는 유명한 우물이 있었다 그 근처에 가면은 사람들이 머에 홀려서 우물로 들어가 빠져죽는다는 소문이 있었다 그 우물때문에 자꾸만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서 촬영을 했는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방송에 나갈 분량을 채우지 못하고 있었다


 


PD와 스태프들은 망연자실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PD가 김현기에게 위험한 발언을 했다


 


"김현기씨 우물안에 들어가보는게 어때? 이러다가 방송에 못나가겠어..."


 


그러자 김현기는 정색을 하며 대답을 했다


 


"제가 왜요 싫습니다 어떻게 거길 들어가요?" 라고 말하고는 촬영장을 떠났다


 


그렇게 촬영은 중단되었고 저녁이 되자 김현기는 PD에게 너무 싸가지없게 군것같은 마음에 찾아가서 사과를 했다


 


"PD님 아까는 정말 죄송하지만 우물안에 들어가라고 하시는것 너무 했습니다"


 


그러자 PD는 정색을 하며 "내가 언제 그랬지 난 그런말 한적없는데?"


그 당시 PD는 귀신에게 홀러서 김현기한테 그런말을 했던걸까? 그게 아니면 PD모습을 한채 나타나 귀신이 김현기를

꼬셨던것일까?


 


하하 괴담


한참 인기를 얻고 있던 MBC 무한도전 촬영을 마치고 집에 가던 하하와 매니저는 차를 타기전 누가 운전을 할지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날따라 하하의 매니저는 몸시 몸이 피곤한 상태였고 결국 하하가 대신 운전대를 잡게 된다


 


그러면서 매니저는 간간히 잠을 자고 있었는데 하하가 운전을 하던중 모르는 길이 나와서 정면을 바라본채 매니저에게 길을 물어보았다


 


"형 여기서 어디로 가야대?


그러자 매니저는 왼쪽 오른쪽 하면서 자세히 길을 알려주었다


 


하하는 매니저가 말한 길대로 운전을 하고 가고있었는데 갑자기 나타난 대형트럭을 발견하고 가까스레 피하게 된다 그렇게 하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매니저가 이상한 말을 내뱉어 그대로 얼어붙었다


"아 아깝다 죽을수 있었는데" 라며 말을 했고 놀란 하하는 뒤돌아서 뒤좌석을 봤는데 매니저는 곤히 자고 있었다고 한다


조금만 한눈을 팔았다면 죽을수 있었던 하하의 오싹한 경험담이다 당시 하하의 매니저가 길을 알려주었던게 아니고 어디선가 나타난 귀신이 죽음의 길로 안내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출처 topicis.tistory.com



    • 글자 크기
댓글 1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1225 실화 냉장고 위에 아가씨 title: 잉여킹가지볶음 1551 0
1224 실화 김해괴기단편 시리즈 : 이보게 내 속에 귀신이 들어왔어 上편 title: 팝콘팽귄이리듐 1372 0
1223 실화 펌 - 예지몽 여고생너무해ᕙ(•̀‸•́‶)ᕗ 900 1
1222 실화 신내림을 거부한 집안에 내린 저주 title: 연예인13라면먹고갈래? 2057 1
1221 실화 상주 할머니 이야기 1(전) title: 두두두두두ㅜㄷ두안구정화죽돌이 3192 1
1220 실화 집에 관한 경험담 title: 고양이3전이만갑오개혁 992 1
1219 실화 흠 이번에는 내가 GOP에서 겪은 이야기임. title: 이뻥아이돌공작 700 0
1218 실화 방탈출 알바했을 때 소소하게 소름끼쳤던 일들 title: 잉여킹가지볶음 1992 1
1217 실화 시체닦기 알바중 생긴일 2편 title: 아이돌의젖홍길동 10185 2
1216 실화 퇴마 에피소드 11탄 철로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562 0
1215 실화 [내가 경험한 이야기] -완- 가위왕핑킹 473 0
1214 실화 내가 옆집 중국년놈들이 지랄해도 경찰 안부르는 이유 익명할거임 1404 3
1213 실화 안녕, 미미 title: 잉여킹가지볶음 1328 0
1212 실화 시체닦기 알바중 생긴일 3 title: 아이돌의젖홍길동 7501 0
1211 실화 인어 여고생너무해ᕙ(•̀‸•́‶)ᕗ 1658 0
1210 실화 친절 하지마 title: 팝콘팽귄이리듐 1633 1
1209 실화 한밤중의 시신 title: 연예인13라면먹고갈래? 1164 0
1208 실화 실제 경험했던 짧은 이야기 몇개 title: 양포켓몬자연보호 904 1
1207 실화 재수 없는 집에서 살았던 후기 title: 고양이3망고오렌지 2810 0
1206 실화 위자보드 후기모음 4 title: 하트햄찌녀 3931 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