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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 장혁, 김동현

백상아리예술대상2021.07.23 11:34조회 수 808추천 수 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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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두번째 편은 가수겸 배우인 장혁과 무서운 괴담 입니다 연예인 괴담이 끝날때까지 계속이어 집니다


 


 


가수겸 배우 장혁 괴담



당시 장혁은 방송 스케줄을 끝내고 매니저 없이 혼자서 차로 집에 가는중이었다


 


그런데 뒤따라 오던 차가 계속 라이트를 깜빡이면서 가길래 장혁은 비켜달라는 신호인줄 알고 비켜주었다


 


하지만 그 차는 무슨 이유였는지? 계속 라이트를 깜빡이면서 뒤따라 오고 있었다

너무 화가 난 장혁은 차를 세우고 그 사람한테 다가가서 한마디 했다


장혁:아니 왜 계속 라이트를 깜빡이는 겁니까? 지나가라고 비켜주기까지 했잖아요?


그러자 그 사람은 하얗게 얼굴이 질린채로 엉뚱한 대답을 했다


그 사람:장혁씨 괜찮으신가요?


장혁:그게 무슨소리죠?




그 사람이 뒤에 따라오면서 계속 라이트를 깜빡인 이유는 어떤 여자가 장혁의 차 유리에 목이 끼인 채로 가고 있었고

라이트를 깜빡일때마다 그 여자가 보였다고 한다




 


배우 김혜수 친동생 김동현 괴담

 



김동현은 집에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 목이 말라서 잠에서 깼는데 몸이 무거웠다

특히 배 쪽이 무거웠고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이불을 들춰보았다


 


그런데 거기에는 애기 귀신이 앉아있었고 "형아 내가 재밌게 해줄게" 라며 배 위에서 웃으면서 뛰었다


 


김동현은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속으로 엄마 엄마!를 외쳤고 겨우겨우 엄마!하고 말을 할수 있었다


 


그랬더니 문이 벌컥 열리더니 "너 그만하지 못해?" 하고 엄마가 소리를 지르셨다


 


그리고 애기 귀신을 사라졌고 안심한 김동현은 한숨을 돌리면서 엄마에게 고맙다며 말하고 다시 잠을 잘려고 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집에 자기 혼자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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