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동 폐가가 허물어지고 그자리에 놀이터가 생겼다던데 이 사진이 진짜인가요??
규모가 어마어마하다고 하던데 너무 좁았고 지식인 보면서 찾아왔는데 분명 그곳이 맞는데 처음 찾아왔을떈 잘못 찾아왔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여기가 그 문제의 놀이터인데 어린이집 내부에 있어서 못들어가봤고 사진만 찍어 왔습니다
근데 진짜 여기가 맞나요??
그리고 가는길에 고양이가 날 빤히 쳐다보고 있길래 한컷 했습니다
출처 -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5/read/22258237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5204 | 실화 | 사람이 살지 못하는 집 읽고 비슷한집을 소개함32 |  아리수드라 | 1246 | 1 |
| 5203 | 실화 | 윤동주의 시를 노래로 못 만든 까닭2 |  아이돌공작 | 2481 | 2 |
| 5202 | 실화 | 레알돋는 나의실화 part.4 - 무속신앙 체험담.2 |  김스포츠 | 1393 | 1 |
| 실화 | 보광동 폐가 있던 곳에 사진을 찍고 왔습니다. 별 내용은 없음2 |  1일12깡 | 570 | 1 | |
| 5200 | 실화 | -실화- 날 구해준 악마 or 천사2 | 엉덩일흔드록봐 | 1265 | 1 |
| 5199 | 실화 | 구포열차사고와 할머니 무당 이야기2 |  햄찌녀 | 393 | 1 |
| 5198 | 실화 | 내가 무당될 뻔한 이야기 -2-2 |  패널부처핸접 | 4915 | 0 |
| 5197 | 실화 | 시골 오솔길의 가로등2 | 햄찌녀 | 1420 | 2 |
| 5196 | 실화 | 아버지의 무서운 경험담2 | 여고생 | 1481 | 0 |
| 5195 | 실화 | 이름이 불리면 안 되는 이유2 | 금강촹퐈 | 1146 | 1 |
| 5194 | 실화 | 우리와이프는귀신이보인다22 | 냠냠냠냠 | 1729 | 1 |
| 5193 | 실화 | 장산범 목격썰 +댓글2 |  티끌모아티끌 | 868 | 3 |
| 5192 | 실화 | 예지몽 꾸었던 썰2 | 아리수드라 | 864 | 1 |
| 5191 | 실화 | '네크로필리아' 시체성애자를 아시나요?2 | 여고생너무해ᕙ(•̀‸•́‶)ᕗ | 2560 | 1 |
| 5190 | 실화 | 목숨을 살려 준 예지몽2 | 티끌모아티끌 | 952 | 2 |
| 5189 | 실화 | 실존하는 죽음의 호수, 나트론2 | skadnfl | 1647 | 2 |
| 5188 | 실화 | 영재교육2 | 여고생너무해ᕙ(•̀‸•́‶)ᕗ | 1482 | 1 |
| 5187 | 실화 | 제주도 5.16 도로2 | 금강촹퐈 | 728 | 1 |
| 5186 | 실화 | 검정고시 학원에서 겪었던 썰[펌]2 |  나는굿이다 | 2301 | 3 |
| 5185 | 실화 | 제가 모텔에서 직접 겪었던 실화입니다2 | 티끌모아티끌 | 2162 | 5 |
잘봣네요
느낌이 조금 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