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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자유로 또 다른 귀신 2 가수 유니

title: 투츠키71일12깡2021.07.25 03:19조회 수 538추천 수 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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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 귀신의 정체는 2002년 44세 남성에게 덜미를 잡혀서 죽은 22살의 여성으로 확인되었고 그 범인은 2005년도에 검거된걸로 밝혀졌다그런데? 인터넷 모 까페 자유게시판에 뜻밖의 또 다른 자유로 귀신이 있다는 게시글이 올라와져 있었다


 


게시글의 제목은 '자유로의 또 다른 연예인 귀신 그리고 연예인들의 자살한 이유'라는 글제목이였다 추측이지만 연관되는 글로 필자는 소름이 끼쳤다


그 또 다른 연예인 귀신은 바로 가수 '유니'였다


가수 유니의 본명은 이혜련/허윤이며 1981년생이다 가수로 데뷔하기 전에 아역배우도 활동 했었다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TV에서 연예인들을 보고 사랑받는 연예인을 해야겠다는 목표를 가진 유니는 연예계 데뷔를 준비했다 어머니에게 연예인을 되겠다고 말했지만 반대를 했다 하지만 유니는 포기하지 않았고 어머니 몰래 연기 학원을 다니면서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


그 결과 KBS1 '신세대보고 어른들은 몰라요' 아역배우로 데뷔를 하게 된다


 


성인이 된 유니는 2003년 댄스 가수로 데뷔를 했다 그런데 안티들의 악플댓글때문에 힘든 연예인 생활을 하게 된다

이후에도 계속되는 악플에도 끗끗하게 버터오다가 2007년 3집 발매를 앞두고 인천광역시 서구 마전동에 위치한 자택에서 목을 매어 27세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사유는 극심한 악플의 부작용으로 판단했다


그런데? TVN '위험한 취재' TV프로그램에서 김세환 법사가 또 다른 자유로 귀신을 접했는데 그 귀신은 다름아닌 연예인 가수 '유니'였다


 


김세환 법사는 그 귀신과 대화를 했는데 자신은 20대 여성이며 연예계에 종사했던 사람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자신의 동료의 남자친구가 일때문에 일본에 있었을 당시 붙어왔던 원귀 때문에 자살을 했고 앞으로도 그 원귀때문에 더 많은 연예인들이 자살할거라고 충고 했다


그 영가는 다름아닌 가수 유니였다 그리고 유니는 우을증으로 죽었다고 매스컴으로 알려지게 억울해 하며 그 원귀의 이름은 유리(유리에)며 자신의 동료 남자친구에게 붙어왔고 유리에 때문에 죽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실제로 그 당시 많은 연예인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있었다


비슷한 시기에 많은 연예인들이 목숨을 잃었다 우연의 일치일지도 모른다



고 최진실, 이은주, 정다빈, 유니, 장자연, 김일우, 서재호, 길은정, 김형은, 여재구, 안재환, 김주승, 김상국, 김형곤, 김무생,

거북이 터틀맨, 김민수, 이언등 원인모를 사고사나 자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었다


연예인들을 자살로 모는 귀신의 이름은 유리(유리에)이며 유니의 동료 정다빈과 사귀던 남자친구가 일 때문에 일본으로 넘어가서 만나게 된 여자가 유리에를 만나게 되었는데 배신감을 느껴 자살을 하였고 한국으로 돌아온 남자친구는 유리에에게 귀신이 씌여져 돌아왔다


 


그 이후로 유리에의 복수로 많은 연예인들의 목숨을 빼앗아 갔다고 한다 유리에 라는 원귀는 복수의 대상으로 연예인을 표적으로 했고 원한이 풀릴때까지 복수가 이어졌다고 한다


출처 : topici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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