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실화

제주도 516도로 귀신 이야기 첫번째 - 선우재덕 괴담

title: 투츠키71일12깡2021.07.25 03:20조회 수 608추천 수 1댓글 2

    • 글자 크기


제주도 5·16도로 귀신 괴담, 과거 일제 강점기 시절부터 만들어져 1961년 5월16일에 완공 되었다 5·16 군사 쿠데타 때 만들어진 도로라고 해서 5·16 도로로 불리며 1131번 지방도로도 불린다

제주도 516도로를 귀신도로라고 불리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이 도로에서 귀신을 목격했기 때문이다 귀신을 보지 않았더라도 기이한 현상을 겪었고 유난히 교통사고가 많이 나는 도로♥♥ 때문이다


이 도로에서 기이한 현상과 귀신들이 자주 목격되는 이유는 아주 오래전 이 도로를 건설하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도로에서는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머물러 있다고 한다


제주도 516도로 귀신 괴담은 상당히 많다




첫번째 이야기 - 연예인 선우재덕 516도로 실화괴담



그날 선우재덕은 제주도에서 바쁜 스케줄을 소화를 해가며 늦은 시간까지 촬영을 하였다

그렇게 촬영이 끝난 시간은 새벽 2시.


너무 늦은 시간이라 비행기와 배를 탈수 없어서 근처 호텔을 찾고 있었다

선우재덕과 코디는 지쳐서 잠이 들었고 운전을 하고 있는 매니저만 두눈을 뜬채 516 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주변은 숲으로 덮어져 있었고 차 라이트빼고는 매우 깜깜했다


 


그런데 선우재덕은 이상한 기운이 돌아는지 잠에서 깨어 앞을 봤는데 풀숲에서 어느 꼬마가 나오고 있었다

순간 무서웠지만 도움을 줄려고 매니저에게 차를 멈추게 했다


선우재덕은 차에서 내려 꼬마아이에게 괜찮냐며 물어보았지만 아무런 대답없이 그저 웃기만 했다

몸의 문제가 있나 싶어서 확인해 봤지만 전혀 이상이 없었고 귀신은 아니였다

그런데 꼬마아이 손에는 도끼를 들고 있었다


위협을 느낀 선우재덕은 재빨리 차에 올라타 문을 잠그고 매니저에게 빨리 출발 하라고 재촉을 했다

거리가 멀어지자 선우재덕은 입을 열었다


그 꼬마아이는 귀신이라고 하자 매니저는 믿질 않았다

매니저는 확인할겸 차를 멈춘뒤 차 주변을 둘러봤지만 그 고마는 보이질 않았다


그때, 꼬마아이가 나타나 입가에 미소를 띄우며 고개를 움직였다

매니저는 급히 차에 올라타 문을 잠그고 출발을 하자 그 꼬마아이는 사라지고 없었진 상태였다


난중에 알고보니 그 516도로는 일반인은 물론 많은 연예인들이 귀신을 목격된다고 한다


출처 : topicis.tistory.com




    • 글자 크기
댓글 2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13831 실화 서해 어느섬의 폐가 14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3438 0
13830 실화 돌고 도는 무서운 이야기#142 title: 연예인13라면먹고갈래? 2474 0
13829 2CH [2ch괴담] 비디오에 찍힌 것1 화성인잼 2586 0
13828 실화 어릴 때는 귀신이 보였지만 지금은 일반인인 내 이야기51 title: 양포켓몬패널부처핸접 2012 0
13827 실화 돌아온 박보살 이야기* 8편. 일찍 와서 놀랬슈? ㅋㅋㅋ2 title: 메르시운영자 3080 0
13826 실화 골목길의 향냄새.2 title: 연예인13라면먹고갈래? 2216 0
13825 실화 괴담-[An Egg/알]3 이모저모 2099 0
13824 실화 당신은 기적을 믿습니까?3 title: 섹시변에서온그대 1586 0
13823 미스테리 박쥐인간1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1970 0
13822 미스테리 괴생물체 ufo2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1929 0
13821 기묘한 Uno Moralez의 기괴한 그림들3 title: 풍산개안동참품생고기 3519 0
13820 기묘한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죽음 Top 10. title: 풍산개안동참품생고기 4304 0
13819 실화 마술사 최현우의 무서운 이야기1 title: 풍산개안동참품생고기 3160 0
13818 Reddit [펌/영미권번역괴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학교 심리학자 title: 이뻥아이돌공작 3354 0
13817 실화 미국에서 겪은 수수께끼 같은 일2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1888 0
13816 단편 버스 안에서 title: 토낑도나짜응 1655 0
13815 기묘한 우리가 꾸는 꿈은 기묘한 세계1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1894 0
13814 실화 '일본유학하고부터 보인다...'Ssul (번외편(하) 영어사건)2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4712 0
13813 2CH 왼발1 금강촹퐈 2083 0
13812 기묘한 극히 암울]자신의 몸을 요괴같이 그려만든 화가의 작품4 title: 이뻥아이돌공작 1705 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