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 글 알림 l 이 글은 7년 전에 쓰여졌습니다 |
|
+) 해석: 할머니는 결국 손녀랑 영혼을 바꾸지 않았어요 결국엔 죽은 건 할머니 몸 속에 있던 손녀고 할머니는 손녀의 몸으로 살면서 자신에게 못되게 굴던 며느리도 고통스럽게 죽도록 복수했다는 겁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3918 | 실화 | 서해 어느섬의 폐가 14 |  오바쟁이 | 3438 | 0 |
| 13917 | 실화 | 돌고 도는 무서운 이야기#142 |  라면먹고갈래? | 2475 | 0 |
| 13916 | 2CH | [2ch괴담] 비디오에 찍힌 것1 | 화성인잼 | 2586 | 0 |
| 13915 | 실화 | 어릴 때는 귀신이 보였지만 지금은 일반인인 내 이야기51 |  패널부처핸접 | 2012 | 0 |
| 13914 | 실화 | 돌아온 박보살 이야기* 8편. 일찍 와서 놀랬슈? ㅋㅋㅋ2 |  운영자 | 3080 | 0 |
| 13913 | 실화 | 골목길의 향냄새.2 | 라면먹고갈래? | 2216 | 0 |
| 13912 | 실화 | 괴담-[An Egg/알]3 | 이모저모 | 2099 | 0 |
| 13911 | 실화 | 당신은 기적을 믿습니까?3 |  변에서온그대 | 1586 | 0 |
| 13910 | 미스테리 | 박쥐인간1 |  ILOVEMUSIC | 1971 | 0 |
| 13909 | 미스테리 | 괴생물체 ufo2 | ILOVEMUSIC | 1929 | 0 |
| 13908 | 기묘한 | Uno Moralez의 기괴한 그림들3 |  안동참품생고기 | 3521 | 0 |
| 13907 | 기묘한 |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죽음 Top 10. | 안동참품생고기 | 4305 | 0 |
| 13906 | 실화 | 마술사 최현우의 무서운 이야기1 | 안동참품생고기 | 3160 | 0 |
| 13905 | [펌/영미권번역괴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학교 심리학자 |  아이돌공작 | 3354 | 0 | |
| 13904 | 실화 | 미국에서 겪은 수수께끼 같은 일2 | 오바쟁이 | 1888 | 0 |
| 13903 | 단편 | 버스 안에서 |  도나짜응 | 1657 | 0 |
| 13902 | 기묘한 | 우리가 꾸는 꿈은 기묘한 세계1 | ILOVEMUSIC | 1895 | 0 |
| 13901 | 실화 | '일본유학하고부터 보인다...'Ssul (번외편(하) 영어사건)2 | 오바쟁이 | 4712 | 0 |
| 13900 | 2CH | 왼발1 | 금강촹퐈 | 2083 | 0 |
| 13899 | 기묘한 | 극히 암울]자신의 몸을 요괴같이 그려만든 화가의 작품4 | 아이돌공작 | 1707 | 0 |
이런...
헙... 잔인한 반전...
댓글 달기